제작진픽이 있는거 진짜 맞는거 같아
아니 최수호 잘하는거 맞는데 대장전잘한거 맞고
근데 메들리 마스터 점수 무슨일?
안성훈팀이 메들리는 누가봐도 잘했는데
메들리 마스터 1등이 최수호팀이지? 헐
그래도 관객들이 제대로 줘서 등수 안바꼈지만
등수 바꼈으면 화날뻔
결과적으로 추합까지해서 뽑힐사람이 뽑힌거같은데
과정이 좀?
제작진이 확실히 젊은사람을 좋아하나?
아니 그냥 만들려고 하지말고
관객, 시청자들에게 맡겼으면
그게 제일 정확하니까
아니 최수호 잘하는거 맞는데 대장전잘한거 맞고
근데 메들리 마스터 점수 무슨일?
안성훈팀이 메들리는 누가봐도 잘했는데
메들리 마스터 1등이 최수호팀이지? 헐
그래도 관객들이 제대로 줘서 등수 안바꼈지만
등수 바꼈으면 화날뻔
결과적으로 추합까지해서 뽑힐사람이 뽑힌거같은데
과정이 좀?
제작진이 확실히 젊은사람을 좋아하나?
아니 그냥 만들려고 하지말고
관객, 시청자들에게 맡겼으면
그게 제일 정확하니까
나도 어제 대장전은 김용필아저씨랑 최수호가 잘한 것 같긴 한데 (다른 사람들이 평소보다 못한 것도 있지만) 일련의 흐름들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자기들끼리 얼렁뚱땅 넘어가는 느낌이야. 진기스칸 100점 준 마스터가 8명이었나? 아무튼 뭔가 왕따 당한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성훈팀은 진짜 팀으로서 너무너무 잘했고 최수호팀은 각자 잘하는거 잘 보여준 것 같았거든. 이건 마스터 심사평에서도 나왔고. 장윤정이 팀원들 각각 레전드 무대였다고 했으니까. 아니.. 근데 팀미션인데.. 관객투표 보니까 안성훈팀이 제일 높게 나오기도 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언제나 조금씩 물음표 띄웠었지만 이번 회차도 여전히 물음표
제작진픽이 딱 한 명 일리는 없고 돌아가면서 누구 잘한 회차는 누구 쫙 밀어주고 누구 못하면 잠시 숨겨두고 그러는듯 ㅋㅋㅋㅋㅋㅋ 젊은 참가자가 능력 좋고 매력있으면 알아서 인기 터지니까 제발 개입하지 말고 재밌게나 방송 편집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