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조금씩 다르긴 한데 그 강타 특유의 포인트가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연습을 많이했을까 보는 입장에선 그냥 재밌다. 진짜 팬 나와서 계타는것도 뭔가 훈훈하고 무엇보다 토니가 헷갈려할때가 젤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강타한테 누끼치고 싶지않아서 열심히 연습했다는말 너무 와닿고 고맙고 (팬아님 그냥 괜찮은 방송이라는 생각.... 앞으로도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