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는 듯 윤여정님이랑 친구분들 나오시는 것까지 뭔가 사람 사는 느낌이고 다른 여자 스탭분들이랑 같이 스몰토크 하는 것도 재밌어
이서진이랑 나피디 대주작가 부분 굳이 있어야하나 싶은데 ㅋㅋㅋ 없는 게 더 재밌음 뭘 하고 싶었던 건지 방향성 잃은 거 아냐? 이서진 섭외했으니 분량은 챙겨줘야하겠고 ㅋㅋㅋ
애초에 거대 시상식에 초대된 노련한 노배우의 일상으로만 잡았어도 차고 넘칠 것 같은데 저런식의 준비라니 너무 아쉽다
물론 저 주제로 찍을 수 있는 것도 나피디 역량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무슨 칼국수타령 이런 거 노잼인 것도 나피디 역량이라고봄
계속 보긴 할 것 같은데 컨텐츠 구성에 좀 더 신경 썼음 좋겠음 아저씨들 모아서 산촌에서 밥 먹는 걸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황혼의 아름다움을 보고 싶은 시청자도 있으니까
이서진이랑 나피디 대주작가 부분 굳이 있어야하나 싶은데 ㅋㅋㅋ 없는 게 더 재밌음 뭘 하고 싶었던 건지 방향성 잃은 거 아냐? 이서진 섭외했으니 분량은 챙겨줘야하겠고 ㅋㅋㅋ
애초에 거대 시상식에 초대된 노련한 노배우의 일상으로만 잡았어도 차고 넘칠 것 같은데 저런식의 준비라니 너무 아쉽다
물론 저 주제로 찍을 수 있는 것도 나피디 역량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무슨 칼국수타령 이런 거 노잼인 것도 나피디 역량이라고봄
계속 보긴 할 것 같은데 컨텐츠 구성에 좀 더 신경 썼음 좋겠음 아저씨들 모아서 산촌에서 밥 먹는 걸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황혼의 아름다움을 보고 싶은 시청자도 있으니까
멋있으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