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안 들었거든 일도 잘하고 투덜거리는 것도 귀엽고
근데 뜻여정에서는 뭔가 하는 일은 없는데 분량만 너무 많아서
내가 이서진 메인의 방송을 보는지 윤여정 메인의 방송을 보는지 모르겠다고 할까
나피디까지 많이 나오니까 어느순간 음... 싶어짐
여정쌤이나 주변의 가까운 스탭들, 지인들 이야기나
아니면 미국 갔으니까 여정쌤에 대한 사람들 반응이나
뭔가 적극적으로 더 뽑아낼 수 있을 거 같은데 이서진의 라라랜드라뇨...
그래도 나피디 예능이고 뒤로 갈수록 오스카도 나온다니까
재밌어 질 것 같긴 한데ㅋㅋㅋㅋ 여정쌤을 더 많이 보여달라고...
나 진짜 나피디 예능은 여정쌤 나오는 거 외엔 절대 안보는데..
나피디는 연출자가 너무 나대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