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거면 특정되지 않게 한다던가 누가봐도 그사람이네하고 알게끔 다 이야기하고 회사사람들 다 알정도로 티낸것도 진짜 소름이야 남자들 이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던데 상대방은 진짜 부담스럽고 짜증난다고 좋아한다면서 상대방 생각은1도 안해. 방송까지나왔다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거 생각하니 상대방분 넘나 안타까운것..좋아하면 그냥 남자답게 면대면으로 고백하던지 ㅅㅂㅋㅋ서장훈이 그나마 사이다줘서 다행
진짜 너무 찌질해ㅋㅋㅋ 사내라 거절당할까봐 대놓고 고백은 못하겠다면서 티는 있는대로 다내고 방송에 나와서까지 난리치고 백퍼 저 여자애가 모르는게 아니라 알지만 받아줄 마음없어서 애써 모른척하고 지내고 있는거 같은데 방송보면 회사사람 다 알텐데 어찌 다니나 싶더라 안타까워 진짜ㅠㅠㅠㅠㅠㅠ 지가 좋아하는게 뭐라고 저딴식으로 나오는게 폭력적이란것도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