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슨 공포물 보는 기분이었어
아니...뭐야?
아니 맛도 물론 문제지만 도대체 그 사장님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가 알고 싶다
진짜 아니...
무슨 귀신에 홀린 것 같아
진짜 무슨 공포물 보는 기분이었어
아니...뭐야?
아니 맛도 물론 문제지만 도대체 그 사장님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가 알고 싶다
진짜 아니...
무슨 귀신에 홀린 것 같아
그니까...아니 진짜 표현이 안 돼
지금도 너무 무서워.....
서산더미집이야 뭐 ^^ 조금도 놀랍지 않은데 장금이집 진짜 무슨 일이야
아직도 귀신에 홀린 것 같고 무서워
올초에 갔었는데 맛은....그냥저냥 평범한 맛이었고, 서빙해주시는 분은 불친절하고, 사장님은 입은 웃고 계시는데 표정이..무표정이라 해야하나.... 지쳐보이기도 하고; 뭔가 찝찝한? 느낌 들더라구;;;
인상이 너무 많이변해서 혹시 안좋은일이나 몸이 크게 아프신건가했어 처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