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오영주 나와서
올해 우리나라 운세같은걸 말했는데
1. 병원이 바쁠거같다.
2. 수출이 활성화 될것같다
이 두개 말했는데
1월 초 방송이니 녹화는 12월이나 이르면 11월쯤 했을거 아냐..
그때만해도 코로나가 이렇게 까지 갈줄은 다들 몰랐을텐데...
오늘 우리나라 휴지 라면 쌀 등등이 수출호황이라는 기사 보고 갑자기 생각났음..(근데 아마 세계가 정체상태라 수출부분에서는 전반적으로는 호황이라고 볼수는 없겠지만...)
진짜 신기있는 무속인들은 뭔가 다른가 싶고
이제와서 생각하니 새삼 신기함..
맞아 나도 그거 기억나! 진짜 신기한듯..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