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설렜던 건 맞는데 (외적 이상형이니)
후반 갈수록 걍 오은영 선생님 되어가고ㅋㅋ
택시 타고 올 때즈음 용우 헛소리 때문인진 몰라도 좀 지쳐보이더라.
인터뷰에서도 용우 화법 가지고 팩폭 날린 거 오늘 내 웃포였는데 여튼ㅋㅋ
문자 이후로 한번도 웃는 모습 안나오고 표정 어둡고
인터뷰 나와도 짧게 속마음 얘긴 하나도 없고
윤하가 먼저 지원이한테 대화 청한 거 보면
뒤에 뭐가 더 있는데 일주일동안 파이어 나라고 자른 느낌?
뭔가 명쾌하게 다 나왔다는 생각이 안드니까
편집으로 몰아간다는 느낌을 받게 돼서 더 그런진 몰라도
폴인럽? 모르겠어
후반 갈수록 걍 오은영 선생님 되어가고ㅋㅋ
택시 타고 올 때즈음 용우 헛소리 때문인진 몰라도 좀 지쳐보이더라.
인터뷰에서도 용우 화법 가지고 팩폭 날린 거 오늘 내 웃포였는데 여튼ㅋㅋ
문자 이후로 한번도 웃는 모습 안나오고 표정 어둡고
인터뷰 나와도 짧게 속마음 얘긴 하나도 없고
윤하가 먼저 지원이한테 대화 청한 거 보면
뒤에 뭐가 더 있는데 일주일동안 파이어 나라고 자른 느낌?
뭔가 명쾌하게 다 나왔다는 생각이 안드니까
편집으로 몰아간다는 느낌을 받게 돼서 더 그런진 몰라도
폴인럽?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