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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그날의 우리는 서로에게 파묻혔다 🎬 <폭설> 단 한번의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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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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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웃어? 다음은 너야! 🎬 <스마일2> 저주퇴치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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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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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올가을, 무지갯빛 청춘을 위한 노래가 시작된다! 🎬 <너의 색>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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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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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625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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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 16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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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8 | 기사/뉴스 |
[단독] 윤석열표 ‘새 독립기념관’ 245억 들여 종로에…“이승만 미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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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7 | 기사/뉴스 |
[단독] 軍, 철거한 전방·주둔지 CCTV 1300개 '中으로 실시간 데이터 전송' 설정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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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6 | 기사/뉴스 |
[속보] 정부 “중환자실 수가 50%↑… 건보 年 3.3조원, 상급종합병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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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5 | 기사/뉴스 |
‘딥페이크 처벌법’ 국회 본회의 통과…‘알면서’ 문구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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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21년 4월에도 이종호 연락…계좌 관리인 조사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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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디올백 '불기소' 가닥?‥"법원 판단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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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 체코에 ‘원전 대출’ 카드…돈 못 받고 날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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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감사원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감사”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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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0 | 기사/뉴스 |
친한 “金여사 비호감 벼랑끝 상황”… 용산 “사과, 金이 결정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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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9 | 기사/뉴스 |
尹 대통령도 ‘나혼자산다’ 겨냥? “나홀로 사는게 복 받은 것처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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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8 | 기사/뉴스 |
"김태효, 국기에 대한 경례 거부"‥폭발한 野 "파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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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7 | 기사/뉴스 |
"성착취 딥페이크, 소지·시청하면 3년 이하 징역"…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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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 38 |
33616 | 기사/뉴스 |
방송4법·25만원법·노란봉투법 재표결서 부결…여야 격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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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 11 |
33615 | 기사/뉴스 |
DJ 사저 재매입에 배우 이영애 5000만원 기부…박지원도 6억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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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 34 |
33614 | 기사/뉴스 |
새미래가 DJ 사저 지켜냈다, 김대중재단 '재매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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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 142 |
33613 | 기사/뉴스 |
[속보]2년 연속 ‘역대급’ 세수펑크‘… 30조 세수결손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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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 23 |
33612 | 기사/뉴스 |
딥페이크 성착취물 '알면서' 보면 징역형…국회 8부능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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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 116 |
33611 | 기사/뉴스 |
[단독] "대통령 10·26 서거할 것"…'서거 예고'에 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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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 81 |
33610 | 기사/뉴스 |
윤 대통령 "수년째 이어오던 고물가 시대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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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 181 |
33609 | 기사/뉴스 |
TBS 대표 대행, 급여일 앞두고 사임·전원 해고 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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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