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안치홍(한화 이글스)의 보상을 보상 선수가 아닌 보상금을 선택했다.
롯데는 27일 "자유계약선수(FA) 안치홍의 한화 이글스 이적에 따른 보상으로 보상금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지난 20일 "FA 내야수 안치홍과 4+2년 총액 72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5QurGpV1
롯데는 27일 "자유계약선수(FA) 안치홍의 한화 이글스 이적에 따른 보상으로 보상금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지난 20일 "FA 내야수 안치홍과 4+2년 총액 72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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