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야ㅠㅠ 선호야ㅠㅜ 햄볶자ㅠㅠ
선호야 내가 왔숴ㅠㅠ 흑흑 남전 오늘 주기자 ㅠㅠㅠ
ㅠㅠㅠㅠ 너어는 왜 맨날 눈이 젖어있어 ㅠㅠㅠㅠㅠㅠ 선호 ㅠㅠㅠ
남전 개객끼 어떻게 감히 명복을 빈다고 그러지 미친
어오 한 번 더 들으니 두배로 화난다 ㅠㅠ 어찌 저런 소릴 함
영업글 보고 불판 달려본다!!!!!!!!!!!!
선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휘는 해독 못했구나 남주들아 행복하자 ㅠㅠ 제발 죽지마
이 둘 나오면 진짜 무게감 있어 ㄷㄷ 발음도 잘 들리고
눈이 텅 비었대 ㅠㅠ 마음을 잡아 먹히다니 선호야 엉엉 ㅠㅠㅠ
눈이 텅 빈 자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을 잡아 먹힌 자ㅠㅠㅠㅠㅠ 선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쒸익 쒸익 버려졌다니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엉
눈물이 떨어질 듯 말 듯 해서 하는 말들이 ㅠㅠ
선호연 서사 보고 달리기 시작한 나 토리가 볼 때 이건 찐사랑이다ㅠㅠㅠㅠ 이게 사랑이 아닐리가 없다ㅠㅠㅠㅠㅠㅠ
외롭고 가여우면 진짜 마음이 안 갈 수가 없더라 ㅠㅠ 선호는 외롭고 가엾고 죽을 지도 모르니까 ㅠㅠㅠ
양세종 얼굴 왜이리 동그래보이냐...부어서 그런건가
나도 그 생각했는데 부은 것 같다고 ㄷㄷㄷ... 찐으로 아파보임;
살렸으면 책임지라하고 어깨에 ㅎㅎㅎ
구니까... 갈 때 한 번 더 만나 인사 하려고 맛난 술 나누자잖아...ㅎ.....
휘 어디로 가는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이 장면 넘 좋다 손도 기댄것도 ㅠㅠ
선호를 저렇게 쓰고 아우... ㅠㅠㅠ 눈 봐 ㅠㅠㅠ
말은 너무 차가운데 눈은 항상 울어서 되게 슬픔 ㅠㅠ
선호 진짜 내일이 없이 사네
지가 저리 만들어 놓고 남전 표정 뭔데 ㅡㅡ;
뭐지 싱크가 약간 안 맞아.....나만 그런가
휘랑 만나니까 표정 부드러워졌어 ㅠ
휘가 더 큰 게 항상 뭔가 신기; 얼굴 느낌이 선호가 더 날카로워 그런지 더 클 거같음 항상;ㅋㅋ
남주들아 남전은 방원이가 죽여줄거니까 너네 둘은 살아서 행복해라 ㅠㅠ
그러게 완전 심각하네..
치도 멋지다 ㅠㅠ 시청자들이 휘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대신 해주는거 같아
대체 이 아역은 누구길래 계속 나오냐
헐 근디 문복씨 그것을 어디서 꺼내는거시여?
이분 볼 때마다 머리 때문에 미치것어 ㅋㅋㅋ
방간이 은근 코믹캐인듯...ㅋㅋㅋㅋㅋㅋㅋ
방원 진짜 비주얼도 넘 좋고 훌륭하다
남전 니가 간신이여 자기가 쥐고 흔들려고 하면서 저런 철학 내세우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인성교육
여주 나오는거 노잼타임
아들 죽이는 아빠 없다는데 선호 맘 그렇겠다.. 남전은 몇 번이나 선호 죽이려했는데 ㅠㅠ
헉 아부지 ㅠ
결국 중전이 말한대로 되는구나...
휘 머리 길러서 상투 뒤에 깔끔한거 별거 아닌데 되게 좋음ㅋㅋ;
이성계도 못되쳐먹었네 세자 살리겠다고 방원이 죽일려고 하냐
그러니까 ㅡㅡ; 자식 죽이는 아비없다더니 손바닥 뒤집듯이 ㅎ
방원이가 포은 죽여서 개국할 수 있는거였는데 취급봐라 세상 욕 다먹었는데 애비가 발뺌하는거 봐 헌신하면 헌신짝된다더니 ㅠㅠ
헐? 선호 또 칼맞니....
드디어 내일 왕자의 난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허어어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