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혜종은 휘를 폐세자로 명한다, 소식을 들은 지운은 휘에게 달려와 둘이 함께 떠나자고 말한다. 유배길에서 휘와 무리는 자객에게 습격을 당하고 뒤따르던 지운은 휘를 구하기 위해 칼을 꺼낸다. 쫓고 쫓기는 상황에 여자인 모습의 휘와 마주하게 된 지운.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위험한 도피를 시작한다.
휘가 설마 사라지는 거 아니겠지
진짜 금방 와야돼 ㅠㅠ 뭔일 날까봐 두렵다
여자인건 알고 끝나자
휘가 고백하나 봐 ㄷㄷ
담이라고 말하나보네
옷고름 ..
헐.. ㄷ박
밝혀지나보네.. 아이고.. 누가 볼끼봐 무섭다 무서워
와 대박 스스로 풀 줄은 몰랐네
아 나 앞부분 보는중인데 토리들 달글 못ㄱ나가겠네 ㅋㅋㅋ 담인거 아랐어?????????????????
지운이가 스스로 알게 될 줄 알았는 데 작가님 정말
미쳤나봐
아 대박
지운이 기절하지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끝인거야? ㄷㄷ
와 여인인거 눈으로 확인시켜 주네
개재밌다....
예고 외없써~~~~~~~~
예고 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