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용감하게) 빌런4 등장 <사남매는 용감하게> 같이 달리자

자기연민은 인생을 망가지게해

아니 23년전 배우가 그대로야...

저 엄마가 애 인생을 완전히 망쳤네

다 알면서 고모한테 왜저래

떡볶이 왜 안먹어 아깝게

눈 맞아서 간거야 심지어?ㅋㅋ

그래도 돈은 옛날돈이네

모자가 똑같네

23년전이면 애들 나이랑 차이도 안나지않아?

왜 자꾸 정병한테 사연줌?? 개짜증

어휴 미친

거짓말 좀 하지 마요

어렸을 때부터 분조장이었네

진짜 둘이 존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미라는 년도 또라이구나

징그러워

거짓말이 유전인듯

쟤도 엄마랑 똑같네

저게 다 구라야?

여기 나오는 엄마들 다 징그러워

ㅁㅊ 엄마 존똑이네 그냥 사촌형은

엄마 개또라이다 진짜 와

지는 아들 버린 주제에 미친 ㅋㅋㅋ

저 엄마가 거짓말이지 백퍼
가져다가 빚갚았어도 그 빚도 영식이 부모 빚이었겠지

떡볶이집에소 왜그랴

구라쟁이들이구만

진짜 더이상 못 보겟다 발암이다 증말 짜증

나 아들 니가 챙겨 ㅁㅊ

누가 거짓말 하는거야?

저렇게 안 믿었었는데 지금은 왜그러지

영식이 부모가 남긴 빚 갚느라 장미희가 힘들었던건가

미대는 좀 무리지..

주드가 이러는건 진짜 반칙이다

자기는 지새끼가 쳐맞아도 냅둬놓고 집나가서 병걸려 죽으려고해도 찾지도 않아놓고 뭐하는건지

니네 엄마가 가져갔다고

뭐야 도대체

서사부여 ㅈ같네

누구 말이 맞는 거야? 돈 쓴 거 맞어?

영식이ㅡㅡ

아들을 왜 맡겨 저 엄마는?

아니 그래서 누구말이 맞는거야

돈 영식엄마가 다 쓰고 거짓말쳤겠지

흐음... 의심이 갈만 하네

그리고 당연히 친자식한테 잘하는거지 뭔 ㅅㅂ

엥 근데 당연히 자식이랑 지랑 다르지

뭐야 도대체

지랄을 해요 지랄을

머여 누가 답이여

장미희가 태주는 속여도 자기 핏줄은 안속였을듯

그럼 저 엄마는 돈이 어디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서사주는거 거지같다

아니 근데 자식이랑 조카랑은 아무래도 다르지

뒷말도 들어야지 ㅅㅂ

저걸 또 안 들었네

왜 뒷말을 안듣고 가

끝까지 안 들어서 ㅋㅋㅋㅋ

저 뒤에까지 듣고 갔어야지...

아 짜증나

하...저말을 들었어야지

뭐야 뒷말은 안듣고 간거네

저 얘기까지 했는데ㅋㅋㅋ

영식이 급하게 나가버렸네 ㅜ

서사줘도 이해도 안됨 장미희가 불쌍

어휴

...엄마 진짜 개쓰레기네

오늘의 교훈: 한국말은 끝까지 듣자

아 엄마가 구라쳤네

이래서 두괄식 두괄식 하는거야

영식이 성격 개급하네

뒤에를 못들어서 이 난리를...

자기자식도 미대보내기 힘든게 현실인데 남편빚에 영식이 미대를 어떻게 보내냐고

말을 해야 알지 시발

정신차려요 그놈이 나쁜놈이에요

영식이 서사 이제 줘도 납득 안되지

하 영식아🤦‍♀️🤦‍♀️🤦‍♀️🤦‍♀️

한국말은 좀 끝까지 좀 좀 좀

영식이 엄마가 거짓말 한 거네 저 정도면.. 애한테 가스라이팅 한 거네? 너 무시 당한거다 우리가 그래서 망했다 뭐…

영식아 ㅅㅂ

영식이 진짜 은혜를 원수로 갚네

그래서 한국말은 끝까지 다 들어야 한다고

드라마가 봐도 이해가안되 ㅋㅋㅋㅋ

영식이 ㅈㄴ.........같이 산 이모말이ㅜ아니라 자기ㅜ내버린 엄마말을 믿냐...ㅠㅠ

금데 오늘도 고구마만 주려나?

저는 내일 출근해서 팀장님 말을 끝까지 잘 듣겠습니다

근데 왜 여름휴가는 자기들끼리 간걸까

꼴보니 나중에 후회하면서 질질짜면 용서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