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나을 때까지만 휘의 곁에 머무르기로 한 지운, 하루가 지날 때마다 휘의 상처는 아물어간다. 궁에선 휘의 후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고 하경 또한 적극적이다. 한편 현은 지운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그 마음을 접으라 한다. 지키기 위해 그래야만 하는 것을 알지만 점점 더 애틋해지는 두 사람,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누군가가 있다.
지운이 아바타였어ㅋ
우리 전하가 뭘 어쨌다고 무서워 해 ㅋ
휘 이거 당장 밝히기는 그렇지 않나?
휘도 알게 되네. 이 들마 고구마 없는 거 정말 또 감사
정지운 너 진짜 ㅠㅠ
휘의 남자
저 미친 애비
뭐야 정말 저 애비 개짜증
복동이 눈치껏 빠져주세요
킹휘 옥색도 잘어울리고, 푸른색도 잘어울리고, 붉은색도 잘어울려
이것도 또 정수종?
도대체 이벤트가 끝이 없어ㅋㅋ
정지운 진짴ㅋㅋㅋ ㅠㅠ 휴
지운이 이벤트 왤케 잘함..
이건 또 언제 준비했대?
아이고 열심히 이케이케 하고 있는거 보네
왜 또 잠시후야?
시간 왤케 잘가?
휘가 어떻게 안 사랑하냐
키 차이 바람직한거 봐
오늘은 방해 되는 죽영도 없으니 좀 해 봅시다
휘운 마음 씀씀이가 너무 좋음 둘다.. 대사만 모아봐도 좋을듯
휘 의상 뒤에 드레스 같다
제발 우리애들 행복하게 꽁냥대게 해주세요ㅠㅠ
미친다 정말
물론 지운이가 부탁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