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그러니까 임금님이 비밀연애중이라는 건데..거 우리도 좀 같이 봅시다 <연모> 열다섯번째 불판!

저 정도면 사인회 순번 앞번 받을 수 있지? 

꽃을?? 조금??? ㅋㅋㅋㅋㅋㅋ

손 잡아줘서 또 감동하겠네 ㅠ

둘이도 잘 어울려 

하경이 넘 사랑스러워

세상에 얘네도 너무 설레

가온이 어깨 좀 펴고 다녔음 좋겠는데

이 들마 속도 빠른 건 알아줘야 할 듯 

호위무사가 손도 이쁘고 얼굴도 이뻐

가온이도 여자인거 알고 있었네

아 다 알고 막았던거네

무덤가에 왕이 저거 묻었나 봐

어점 좋아 ㅋㅋ

무덤가 씬 안개 끼고 축축한 초록빛이라 뭔가 장면 예쁘다

여기에 가온이 왔구나

솔직하게 고백하고 한편 되겠다고 하는 구나

혜종이 휘에게 사람하나 더 붙여주고 간거네

아.. 헐.. 찐 충성의 맹세네

가온이 아버지 사건 때문에 결국 세손도 죽은거잖아

궁 풀샷 이쁘다

이 놈 왜 여깄어?

여기서 또 나불나불 불겠지

정석조가 또 죽이는 거 아냐? 그만 죽여요!

정석조 업보 결국 지운이가 다 받게 될건데 

사람 죽이는 거에 재미들린 영감탱구

결국 또..

한 번 들인 피맛이라 어쩔 도리가 없네

저렇게 사람 죽이고 아들 얼굴을 어찌 보냐

애비는 사람 죽이고 아들은 살리려고 하고 환장 크리

바로 살생을 하고 왔는데 아들을 보다니

정희빈 등판 전이다

김상궁 마마가 물리는 구나 ㅋ

할머니 같아 김상궁 마마

오래오래 사서야 할텐데 

저래서 하경이가 뽀뽀하려고 한거였구나 

먼저 발견은 지운이였어 ㄷ

아무리 그래도 혼자 놔둬

휘친놈 또 반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