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눈 타임
노래가 나오냐, 인간아????
에휴 화장실 다녀와야 겠다ㅠㅠㅠㅠㅠㅠㅠ
고모 들은 척도 안함 ㅋㅋㅋㅋ
저 둘 아재 좀 그만 나와
경제사범부심... 어휴..
어휴 저 아저씨도 딸내미앞에서 꼭 저래야겠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유진한 앞에서 경제사범 타이틀 꺠꺵하며 접을듯 4조 정도 먹어줘야 경제사범 아닌가요 이러면 ㅡㅡ
조희봉입니다 ㅋㅋㅋ 와 근데 소문이 빠르네 ㅋㅋ
마리야 너도 그냥 네 인생 살아..
고모부는 그냥 빵에 계속 냅뒀어야 했어
근데 조희봉 동생 이름으로 건물 샀는데 저렇게 소문이 도네 ㅋㅋ
또또또 한방이라니 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정신 못차렸어요 고모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범인은 꼭 범행현장을 다시 찾는다더니
저길 또 가고싶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래도 정신을 못 차리고
고모부새끼 롤모델 레일 유진한이네 ㅡㅡ근데 왜 거부햇대 돈이라도 좀 받지 정보 좀 받지 ㅡㅡ짜증짜증 지나간 장면인데도 짜증
어휴 촬영을 언제 했길래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한겨울이네
진짜 허브 보통 멘탈 아님....저길 다시 갈 줄이야.
울드 연출 진짜 좋다....
왜 눈까지 와
저 씬의 의미가 뭘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바람소리 허재 숨소리 진짜 바람소리 허재 숨소리 진짜 허무하게 느껴짐 뭔가 좀..ㅠㅠㅠ
아니 왜 여기와서 이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어의 눈물
허재 좀 현타온거 같음.....ㅠ 교도소보다 이게 더 눈물난다 뭔가 ㅠㅠ
뭔 개소리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사람은 실수하면 안되고 자긴 실수해도 된다는건가
어떻게 보면 이헌이가 제일 불쌍
같은 시간에 아들은 추모제 지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허재는 진짜 자기 방식대로 성공을 너ㅜㅁ 하고싶은데...그 현실이 안 따주고 ,,,
혜준이가 말한 그 관성적 굴욕....어떻할거야...그렇게 굽혔는데도 더 밟히고...그럼 허재는 누굴 밟을거야..
오..근데 나 이런거 불교?절 나오는거 첨봐 보통 그냥 납골당 나오는거만 봐서 긍가...
채병학 찾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안되고 싶어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채병학-채이헌-허재 관계도 참 애증??인지 뭔지 참 묘한 관계다 ㅠㅠ
이헌이 되게 애처럼 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장관감
혜준이가 유진 집에가는거보다 유진이 혜준이 집에 들어오는거 진짜 보고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