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나을 때까지만 휘의 곁에 머무르기로 한 지운, 하루가 지날 때마다 휘의 상처는 아물어간다. 궁에선 휘의 후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고 하경 또한 적극적이다. 한편 현은 지운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그 마음을 접으라 한다. 지키기 위해 그래야만 하는 것을 알지만 점점 더 애틋해지는 두 사람,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누군가가 있다.
하경이가 빌미 준거 되버렸다
하경 휘도 케미 좋다니까 ㅠㅠ
휘랑 하경이도 넘 어울려
흉터 잘 보이는구나
여기도 너무 잘어울리고 귀여운데.. 하경이 안타깝네
군량미
지운이 평소 성격이라면 저런 수상한 이야기 들으면 가만 않있을 텐데
휘 전하 옷 멋있다
휘토커 출동ㅋ
또 말하지만 휘 왕 되고 옷 너무 멋쁨 그자체
킹휘 옷 다 곱다.. 잘어울리고
왜 저러는 거지?
무섭지도 않은가
잘생겼어
내금위장?
휘도 나름대로 반격 중이네
똑띠 휘전하
휘가 똑똑해서 천만다행
지운이랑 둘이 있어 제발!
밤말은 지운이가 듣는다
겉으로는 웃으며 뒤로 똑띠 일처리 하는거 존멋
이렇게 둘이 스킨쉽을
흐엉 ㅠㅠㅠㅠ ㅠ_ㅠㅠㅠ 좋다
더 안고 있으라고!
한품에 쏙..
지운아ㅠㅠ
마지막 안된다 ㅠㅠ
대사 미쳤다.. 그 표정도 모른척해드릴까요? 미친..
정석조 저 애비 정말
정석조랑 한기재는 안끼는데가 없어
저 다리에 무슨 사연 있나?
실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