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잘사주는예쁜누나) 진아준희 예뻐서 못놓겠다 끝까지 같이 달릴 톨들!!

승호 똑똑하다

ㅋㅋㅋㅋㅋㅋ울엄마 같아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참견이냐고

저걸 윤진아가 해야지 ㅡㅡ

우와......... 진짜 구구절절 옳은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 ㅠㅠ

엄마 근데 진짜 재수없다 진아가 말할 땐 귓등으로도 안 듣다가 아들이 말하니까 우는 거 봐 가증스럽다 

진아가 지랄할땐 따박따박 받아치더니 승호가 팩폭하니까 눈물글썽이는거보소

승호가 사이다 줄줄은ㅋㅋㅋㅋ

꼬시다 이 아줌마야

어무니 저런 말 들어서라도 각성해야해...

승호가...ㅁ ㅏㄹ 잘하네...

승호야 니가 옳소

아 승호야ㅜㅜㅜㅜㅜㅡㅜㅜ 너가 사이다를주는구나ㅜㅜㅜㅜㅜㅡ

저건 근데 승호가 해야 충격이 제일 크지. 진아가 백번해도 안될 거였어.

사이다를 승호가 주네

승호 역시 배운 녀석 단어선정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말은 윤진아 입에서 나왔어야지

헐 아버지

와 30분간 토할거같은 답답함을 승호가!!!!
존나 통쾌상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개하게 살지말자.
근데 확실히 부모랑 다른게 우리 엄빠 지금 저 싸가지 없는 개망나니.. 이런 눈빛으로 승호 보고 있다 ㄷ ㄷ ㄷ

승호가 저말해서 들은거지 진아가했으면 귓등으로도 안듣고 더 악질렀을듯

진아 입에서 나오는거보다 승호가 말하는게 더 나음..

어휴 아들이 얘기하니까 듣는것봐 진짜 꼴보기 싫음

나 저장면 존나 돌려볼꺼같음
승호 개사이다

승호가 그나마 멀쩡해서 다행....

엄마한테 얘기해봤자 안통해요

아빠닮았네 승호가

맞네 그러네 진아가 저 말 했으면 귓등으로 들었을듯 시발

흡 또 받아주는 장면 나오기 직전

준희야 ㅠㅠㅠㅠㅠㅠ

윤진아 어디서 뭐하냐..

승호 진짜 사이다 날려줬다 나 지금 숨통 트임

진아가 따박따박 악써봤자 귓등으로도 안들

귀한 아들놈이 팩폭날리니 충격이지 

준희 또 등신 호구짓 하는거냐

준희 집 앞에서 상처받은 강아지처럼 있겟지..

청승맞게 맥주 마시지말고 진아랑 헤어져라 걍 

예고편 우산쓰고 이제 꽁냥질할꺼 나오겠지..

저거 하려고 30분동안 고구마를 맥인듯..

아존나 찌질해..;;; 35살맞니

뭐해 진짜

???????????????

그냥??? 하.....

아니 왜 준희가 미안하게 만드냐 또......

아.. 받아주지마라 진짜

윤진아 왜저래

아진짜 바보색끼야ㅠㅠㅠㅋㅋㅋㅋㅋㅋ제발좀

아얨병 안볼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면 준희가 다 받아줄거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진아 너무 짜증나
준희를 얼마나 등신으로 보면

화를 내라 좀....

와.............. 너무 구리다 진짜.............

진아 좀 회피형 인간이네

어린이날을 맞아 윤진아어린이,,,,,

자꾸 받아주니까 정신못차리는거야..

에이시바 유아퇴행이야 뭐야

어휴....쟤 왜저래 나이 서른다섯이나 쳐먹어놓고선ㅠㅠㅠㅠ

아 난 서른다섯 먹고 저러면 천년의 사랑도 식을거깉아 진심

좋냐? 좋아??ㅠㅠㅠㅠ 웃음이 나오냐??

서준희 개호구....

진짜 그러고서 얼굴볼생각하냐

서준희 등시나ㅜㅜ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아 뭔가 미치겠다

이렇게 그냥 넘어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

준희는 또 커엽다고 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회 보다보면 어느덧 열두시였는데 오늘은 시간도 1분씩 감 

...하...
이뻐서 죽빵날릴수도없구....
내 답답함은 누가풀어주나

진아 역대급 뻔뻔캐고
준희는 역대급 호구다

어휴...등신아..

ㅋㅋㅋㅋ아무리 예뻐도 이건 아니야..

왜 준희가 달래주고 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한바탕하는게 정상아니냐

아고 등신호구 소리가 절로 나네

이렇게 넘어가나..하아

나이를 도대체 어디로 처먹은거야

미치겠다

무논리네

아니 큰소리 치면서 싸워야 정상적인 흐름 어니야??

너무 뻔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