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에게 자꾸 눈이 가는 지운은 그에게서 담이와의 추억을 발견한다. 한편 삼개방을 운영했던 일이 알려져 파직의 위기에 놓이게 된 지운. 휘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지운을 곁에서 떼어놓을 수 있는 기회에 휘는 그를 외면하고 마는데...
와 로운 연기 좋다
크 오늘 지운이 연기 물이 올랐네
로운 연기 많이 괜찮아졌네
역시 편집 문제인가?? 어제보다 훨씬훨씬 좋다
아이고 질금아 죽으면 안된다
크아아아아아ㅏ 휘 존멋
역모로 잡히지 않으려면 걍 머리를 조아려라!!!!
헐 와있다
아끼시는 손자를 벌하실까 이때 눈 감는거 너무 좋다 크으으
늙은이가 소식 겁나 빨라
회가 일단 외조부를 극복해야 되는데
아무리 외조부라도 세자한테 저러면 안되는 거지
외조부한테 프리패스가 왤케 많음;; 신분제를 초월하는듯
한기재 자기가 왕이냐고
왕한테 저러지는 않겠지? 왜 우리 휘한테만 지랄이여
아이고 지운이 눈빛이 완전 죽었어ㅠㅠㅠㅠㅠ
애들 죽은줄알고 눈이 거멓게 죽었네..
뭔 수탈이야
다시 궁으로 오겠지? 어떻게 복귀할지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