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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2 2020.06.07 20:41
    헐. 엄마 미친..
  • tory_13 2020.06.07 20:41
    어머... 그래도 저건 아니지ㅠㅠ
  • tory_4 2020.06.07 20: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23 20:19:03)
  • tory_45 2020.06.07 20:41
    𝙈𝙄𝘾𝙃𝙄𝙉 너무해
  • tory_1 2020.06.07 20:41
    헐?
  • tory_9 2020.06.07 20:41
    아니 뺨을...
  • tory_36 2020.06.07 20:41
    아니......ㅠㅠㅠㅠㅠㅠ
  • tory_11 2020.06.07 20:41
    아니 왜 뺨을때려
  • tory_16 2020.06.07 20:41
    아니 그래도 싸다구를..
  • tory_49 2020.06.07 20:41
    정신 나갔나봐..
  • tory_26 2020.06.07 20:41
    엄마 너무한거 아니야;;;;
  • tory_3 2020.06.07 20:41

    서영이도 짠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51 2020.06.07 20:41
    왜 애를 때려ㅠ
  • tory_8 2020.06.07 20:41
    이건 아니지
  • tory_27 2020.06.07 20:41
    그래도 손찌검은 아니지
  • tory_40 2020.06.07 20:41
  • tory_5 2020.06.07 20:41
    싸다구는 넘 하네...
  • tory_14 2020.06.07 20:41

    쟤도 아직 애예요

  • tory_9 2020.06.07 20:41
    아니 너무한다..
  • tory_52 2020.06.07 20:41
    아니 그래도 왜 애 뺨을,,
  • tory_1 2020.06.07 20:41
    와 해도해도 너무하네
  • tory_19 2020.06.07 20:41
    헐 그렇다고 애 뺨을때려
  • tory_53 2020.06.07 20:41
    친딸 맞지??
  • tory_22 2020.06.07 20:42

    너무한다... 

  • tory_11 2020.06.07 20:42
    쟤도 애야 왜그래
  • tory_36 2020.06.07 20:42
    진짜 저건 아니다..ㅠㅠ
  • tory_45 2020.06.07 20:42
    서영이가 성인도 아니고 ㅡㅡ
  • tory_8 2020.06.07 20:42
    그렇다고 애를 때려???
  • tory_5 2020.06.07 20:42
    엄마 멘탈 나갔네....
  • tory_1 2020.06.07 20:42
    아니 엄마가 방기해놓고 뭔짓이야
  • tory_54 2020.06.07 20:42
    너무해
  • tory_4 2020.06.07 2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23 20:19:01)
  • tory_18 2020.06.07 20:42
    뺨은 아니지 작가 미친거 아님??
  • tory_27 2020.06.07 20:42
    엄마가 저렇게 키우는데 서영이 안 어긋난게 다행....
  • tory_20 2020.06.07 20:42
    ㅠㅠㅠ 애기야
  • tory_55 2020.06.07 20:42
    요즘에도 애 때리는 부모가 있남....
  • tory_28 2020.06.07 20:42
    미쳤다진짜..
  • tory_46 2020.06.07 2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08 16:15:49)
  • tory_43 2020.06.07 20:42
    ㅠㅠㅠㅠ그럴만한게 어딨어요 어머니
  • tory_56 2020.06.07 20:42
    애를 왜...화풀이를...
  • tory_57 2020.06.07 20:42
    미쳤다
  • tory_58 2020.06.07 20:42
    너무하다 뺨을 때리냐ㅠ
  • tory_45 2020.06.07 20:42
    헐 ㅋㅋ
  • tory_20 2020.06.07 20:42
    서영이 너무 안됐어ㅠㅠㅠㅠㅠ
  • tory_51 2020.06.07 20:42
    뭘 끼지마 아빤데ㅠ
  • tory_16 2020.06.07 20:42
    그래.. 아니 얘가 동동거였잖아.... ㅠㅠ 얘도 잘못한거 안다고
  • tory_52 2020.06.07 20:42
    쟤도 놀 나이에 못놀고 엄마 노릇을 지가 대신 하고있는데
  • tory_4 2020.06.07 2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23 20:18:59)
  • tory_9 2020.06.07 20:42
    아니 너무한다 ㅜㅜㅜㅜㅜㅜㅜ 서영이 안쓰러워
  • tory_32 2020.06.07 20:42
    애기 상처 받앙. 평생간다고
  • tory_16 2020.06.07 20:42
    그래.. 부모 잘못임.. 에혀
  • tory_43 2020.06.07 20:42
    ㅠㅠㅠㅠㅠ뺨은 너무햏어
  • tory_5 2020.06.07 20:42
    준선이 왠일로 맞는 말하냐
  • tory_8 2020.06.07 20:42
    저거 평생간다고 진짜
  • tory_52 2020.06.07 20:42
    맞은 기억 평생간다고
  • tory_25 2020.06.07 20:43
    힘든거 알지만 그래도 사과하자 ㅠㅠ
  • tory_9 2020.06.07 20:43
    저거 평생 못 잊을텐데 서영이ㅠㅠ
  • tory_27 2020.06.07 20:43
    첫째 맞말...
  • tory_7 2020.06.07 20:43
    잉? 서진이도 데리고 가 아빠
  • tory_20 2020.06.07 20:43
    준선이 맞말대잔치
  • tory_19 2020.06.07 20:43
    오늘은 그럴만했다니... 어머니 그러시면 안됩니다
  • tory_51 2020.06.07 20:43
    서진이도 못 잊을듯ㅠ
  • tory_59 2020.06.07 20: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1 11:10:14)
  • tory_8 2020.06.07 20:43
    1부 끝
  • tory_45 2020.06.07 20:43
    서영이는 이제 엄마 평생 안봐도 이해간다
  • tory_9 2020.06.07 20:43
    서영이 사춘기일텐데ㅠㅠ 맴찢
  • tory_60 2020.06.07 20:43
    준선이 좋은 아빠다
  • tory_4 2020.06.07 20: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23 20:18:56)
  • tory_1 2020.06.07 20:43
    평소에도 애 맨날 케어 못해서 시댁에 맡기는 주제에 이혼하면서 양육권은 왜 가져간거야? 진짜 무책임하네
  • tory_16 2020.06.07 20:44
    근데 남편이 양육권 가지는 경우 잘 없지 아너?? 특히 준서처럼 경제적 능력 옶는 경우는 더욱더..
  • tory_1 2020.06.07 20:46
    @16 한국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미국은 애 케어가 가능한 환경(경제적 여건이나 직업적 안정성 말고도 풀케어가 가능한지 여부)을 많이 봐
  • tory_5 2020.06.07 20:43
    저거 찐상천데ㅠㅠ서영이 안쓰러...
  • tory_61 2020.06.07 20:43
    서진아 왜그랬니ㅜ
  • tory_3 2020.06.07 20:43

    근데 지금 모든 짐 지고 있는 엄마도 짠하다 난 ㅠㅠㅠㅠㅠㅠ 물론 손찌검은 안 될 말이지만 ㅜㅜ

  • tory_62 2020.06.07 20:43

    결국 만만한 딸한테만 성질풀이네..........애 때문에 이렇게 된 게 아닌데

  • tory_63 2020.06.07 20:43

    왜 그래....ㅠㅠㅠㅠ

  • tory_32 2020.06.07 20:43
    에구 맘 아프다. 사춘기 애를.엄마가 살아볼라고 아등바등하는 것도 이 해간다만은..
  • tory_8 2020.06.07 20:43
    엄마 투잡하나? 엄마도 힘들겠지만 뺨은 아니야..
  • tory_20 2020.06.07 20:44
    애가 애기 밥해먹이고 다 어떻게 케어함 ㅠㅠ 진짜..
  • tory_63 2020.06.07 20:44

    저 상처 평생 갈텐데.....진짜 왜그래... 말로 해도 될 일을

  • tory_64 2020.06.07 20:44
    에구...ㅜㅜ
  • tory_9 2020.06.07 20:44
    애초에 애한테 애를 맡긴다는게.. 근데 현경이 환경도 넘 힘들고ㅠ
  • tory_35 2020.06.07 20:44
    엄마 짠하지만 화풀이는 애비한테 해야지 서영이 죄없어 ㅠㅠㅠㅠ
  • tory_55 2020.06.07 20:44
    엄마도 왠지 투잡느낌인데ㅠ 그냥 구시가에 애맡기던지하지ㅠ
  • tory_11 2020.06.07 20:44
    서영이 저 정도면 착한건데 애한테 왜저래
  • tory_63 2020.06.07 20:44

    그럴거면 시댁에 보내던가....진짜 

  • tory_14 2020.06.07 20:44

    딸이 착하니 하란대로 다했지. 지금 사춘기일텐데 반항하고도 남을 시기구만.

  • tory_49 2020.06.07 20:44
    못할 것 같으면 시댁에 맡기던가? 아빠한테 말하던가? 왜 지가 다 안으려고 하다가 일을 만들어서 애까지 때리냐고
  • tory_9 2020.06.07 20:44
    아 근데 서영이 너무 짠하다ㅜㅜ
  • tory_65 2020.06.07 20:44
    근데 서진이는 유치원같은데 못보내는거야?
  • tory_24 2020.06.07 20:44
    참 여자 혼자 애 키우기 진짜 힘들다 가희도 그렇고ㅠㅠㅠ
  • tory_62 2020.06.07 20:44

    어차피 지금도 애들 못 보살피니까 시댁이 절반 떠안고 봐주고 있잖아. 그것도 싫은 소리 한마디도 ㅇ안하면서... 근데 왜 딸한테 오만 스트레스 풀이는 다하냐고

  • tory_52 2020.06.07 20:44
    본인 화를 자꾸 첫째딸에게 푸네
  • tory_16 2020.06.07 20:45
    ㄹㅇ... 이래서 부모 잘만나야함
  • tory_10 2020.06.07 2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9:35:14)
  • tory_63 2020.06.07 20:45

    에효...

  • tory_48 2020.06.07 20:45

    서영이는 중딩이야?

  • tory_33 2020.06.07 20:45
    ㅇㅇ 중딩
  • tory_45 2020.06.07 20:45
    ㅇㅇ 중딩
  • tory_49 2020.06.07 20:45
    시댁도 아무렇지 않다고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되려 미안해하잖아... 아니 근데 지가 그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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