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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다 썩었네
헐 뭐야 그게
와 비리 쩐다 수고비까지 떼먹는다니 ㅂㄷㅂㄷ
돈을 내야만 녹봉을 받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탁해줘야 녹봉 받는다니
개같은 관행 ㅂㄷㅂㄷ
해령이 잠도 못자네 ㅠㅠㅠㅠㅠ
뇌물을 찔러주고 계속 아는 척을 해줘야 온전한 녹봉을 받는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매의 눈이다 ㅋㅋㅋㅋㅋ
해령이 상소문 가나요!!!!!!!!!!!!
진짜 내가 다 열받아서 잠이 안 오겠따 ㅠㅠ
이 얘기 자세하게 나오는거 보니까 뭔가 관련 스토리가 있나본데?
사희 스파이짓 하다니 헐
쟤 스파이였어?
민봉교다
민익평에게서 민우원 같은 바른 아들이 태어나다니 기적이로구만
큰 허물 저거 복선인가
쟤 별론데 세자랑 되는거야?
걍 짝사랑아냐???
짝사랑이래
다행이네
민봉교 눈치깐 스멜
해령이는 왕도 안 무서워하는데 상소쯤이야
헤쳐먹는 거 그만두긴 싫으니까 상소도 못 올리게 차단하고 있었구나
아니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그럼 보고 가만 있으라고???
민봉교 존멋
어머 이마는 왜 밀어 미친
뭐야 저 ㅅㅂ넘은
해령이가 도대체 뭘 잘못했는데 ㅂㄷㅂㄷ
해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령이 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나같아도 상소 올림
개같은 것들 ㅡㅡ
림이는 해령이만 기다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령이 기다리네
여기나 저기나 착복하는 것들이 권세있는 것들인가봐 그래서 하급관리들쯤 쓸어버릴 수 있다는 건가
ㄹㅇ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썩어서 어찌 해결도 못하는 듯
해령이 눈물 흘릴각인데 ㅠㅠ
먹까지 갈아보고 시간도 확인하고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네
안 기다린 척ㅋㅋㅋㅋㅋㅋㅋ
림이는 나이도 어리지 않은데 왜 아직 혼인안했지?
해령누나한테 몸과 마음 다 줄려구?ㅎ
단장까지 하고 목관리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ㅋㅋㅋㅋ고고한 척ㅋㅋㅋㅋㅋㅋㅋ
해령이 울망울망 건드리면 울 듯 ㅠㅠ
림이 오늘은 분위기 파악 쩜
신경쓰이는데 신경 안 쓰이는 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림이 오늘 되게 강아지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지금 이 텐션 좋아좋아 좋아
해령아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ㅠㅠ
좋아하는 낭자가 눈 앞에서 울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이지
울어도 괜찮대 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도 찾지 않는 곳이니 아무도 듣지 못할 거라는 말 왤케 맘아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로운 ost네
그래도 헨리노래보단 나은 듯 ㅠㅠ
이 드라마 유일한 옥에 티는 OST
자기도 많이 울어본듯 말하네ㅠ
해령이 진짜 서글프게 우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맘이 찢어진다ㅠㅠ
아무도 찾지 않는 곳이라 괜찮다니.........맴찢
와 김치국이도 이번에 처음 받았다니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