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시작!!!
이전에 좋았던 장면이 너무 많았어서 그런가 캐릭터들이 갑자기 바뀌고 드라마 결이 바뀌어서 안타깝다.. 그냥 가벼운 맘으로 보고 있긴 한데
근데 장승준 변호사 방은 왤케 작은 거 같지
척추를 펴줘. 시원해.. 정형외과 가면 목이랑 허리 늘려주는 기계도 있어.
우이천 너구리 아저씨네 (아님
계속 한바다즈끼리 재판하는 것만 보다가 장변과 같이 하니까 일단 긴장감 생겨서 좋다 ㅇㅇ
어휴...
아니 볼만한데 오늘은? 괜찮아 반응이 다가 아니니깡
저런 인간들이 대부분이겠지
털보 그래도 좋은 사람이여
물론 준호가 제주도에서 누나에게 소개한 게 너무 섣부른 행동이었긴 하지만
그럼에도 준호가 안타까운 이유는,
이유도 모른 채 이별 통보받고 그걸 따질 수도 없을뿐더러
계속 자책을 하고 있을 거라는 거야..
엄마 드시라고 갖고 온거니께 ㅋㅋㅋ 털보 술집하기도 하고 ㅋㅋㅋㅋ
그래도 저번에 제주도 같이 갔잖아 차도 같이 타구 ㅋㅋㅋㅋ
에이앀ㅋㅋㅋㅋㅋ
정변 스트레스 안 받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