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가 도윤이 챙기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네
도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아들 마음 아는 건 엄마뿐
아 엄마한텐 제대로 말하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근데 활솔아찬 서사 미쳤다
아니 여주는 도윤이랑 방금 있었으면서 왜 도윤이 걱정은 안되나
아니 활아 이유라도 들어보지
머랴머야머야
아 와 방금 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달려오는거 활이 볼때 와ㅠㅠㅠㅠ
할
역시 아들 변호는 엄마가!
아아아아아 아들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 아들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미친 아들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가족서사 무슨일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시발 나 심장떨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들이 눈앞에 있었는데ㅠㅠㅠ
아아아아아 진짜 부자서사 도랐나
단활이 또 업보를 쌓고있구나~
아 왠지 극단적 선택 할거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아찬이 맨얼굴
솔 존예
시발
아 시발 이게 뭐야
아니 도윤이 어떡하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윤이 어케되면 다 죽이고 나도 죽는다
아니 도윤이 죽어가니까 시호 바로 타격받는거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생 반복ㅠㅜ
아니 도윤이 죽고 시호 아이 잘못되면 진짜 작가 이 잔인한 양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단단가족 행복한거 보자는 거 그게 욕심이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내가 자꾸 하차한다고 해서 죄송해요 제발 도윤이 살려 시호 애기 살려
아니 도윤이 죽지도 말고 시호 아이 잃지도 마 활이 어떻게 살라고
와 근데 그냥 활이 불가살 된 이유 설명하는 과정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단단가족 서사 진짜 미쳤다 현생 와서도 도랐어
아니 오늘 솔아찬 활솔 활아찬 다 미쳤지 않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여주는 도윤이 걱정이 안되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