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ㄱ
근데 살짝 사빈이도 부담스러운 거 같은데
김검을 주세요 빨리 현기증 이미 왔어요
감독님피셜 진짜 맞았네 김검 갈수록 매력쩐다는거
이건 삼각을 붙일래도 붙일수가 없음......전생 떼놓고 현생만 봐도 천종범 너무 무섭고 삼각이 안되게 미친놈같아보여
아니 구원서사는 구원서산데 추적해서 여주 찾고 다이어리 훔쳐보면서 여주 동선 파악하고 이런거 너무 무서워...저게 무슨 사랑이야
살짝 약혼녀 있는데 여주한테 흔들리는 거 말 나오기도 전에 김검 차단하는 거 미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토킹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만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탐 존싫
작가한테 어장걱정은 안되는데 가해자 미화 걱정은 좀 든다..
뭐야 뭔일이야
아니 저긴 왜 계단도 졸라 무서운거야
사빈이도 저거 오지랖이야...
여기서 진세연 연기는 고만고만한데 얼굴은 진짜 끝내주게 이쁘다. 이수혁이랑 잘 어울려
종범이 동생 죽이고 싶은 거 아냐? 나라도 죽이고 싶긴 하겠다
아까 그 남자는 뭐야 그럼
나는 전생은 그런대로 납득했는데 지금은 여주가 종범이한테 저렇게 과하게 신경쓰는 거 상당히 몰입안된다 종범이가 여주 스토킹하듯 그러고 있어서 더 그런 듯
일단 살인미수부터 어떻게 좀 해줘 남주 잠재적 범죄자잖아....
아니 살인미수인데 어떻게 조사도 안받고 멀쩡히 돌아다니게 냅두냐
오히려 싸패 남주랑 여주 서사 만들어준다는 게 더 이상한쪽으로 과몰입되고 있는거 같아서 상당히 걱정된다
아까 살인미수해놓고 아무일없이 걍 지나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선파티에서 저런 호러 연주 가능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리코더를 불어라 진짜
동생 죽을까?
근데 종범이 맘속으로 동생 죽이고 싶어한다는 것도 너무너무 무서운 설정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생이 미운건 알겠는데 그래도 동생을 죽이고 싶어한다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남주가 뭘 설명하려고 할려면 칼빵 안나왔어야지................
저 감초학생들 연기 잘해서 개다행......여기 조연들 연기 존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