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드디어 여밍아웃! 한기재야 좀 빠져줘 휘운이들 멜로하게 <연모> 열 세번째 불판!

저 상선도 죽일놈1인데 가온아 가자

혜종 마지막을 가온이가 알지않을까 진실
내관이 연루된것도

필모왕이 무덤까지 마무리해줬었구나

역적으로 몰아 죽였으니 무덤없을텐데 필모왕이 수습해줬나보다

설마 가온이 오해받나

킹필모 공허한 눈빛 도랏다

혜종 죽지말라고

안돼

헐…한번에 독살한다고?????

 저렇게 허무하게?

시발 한기새새꺄

??

어떡해ㅠㅠㅠ

가온이가 증인인데 나설 수도 없고

독살이다

아니 벌써..??????

하 쒸

상선 놈 진짜 미친 놈이네 

이건독살이다

휘운 이제 헤어지나보다ㅠㅠ

아니 이렇게 한순간에?

세상에

피까지 토하고 ㅅㅂ

저건 지가 죽여놓고...

상선 능지처참해버려

와아 어이없다 정말 

상선 다 알았으먼서 뭔 놀란 척 전하 찾아

아니 휘운 붙어있는게 얼마나 되었다구요 벌써 떨어지겠네

상선 진짜

진짜 휘가 돌아올수밖에 없다ㅜㅜㅜㅜ

의원아저씨 손이 더 떨려

너무 허무하다 삶이 저렇게 죽네

아 가온이가 비밀을 알게 되었구나..

죽기 전에 가온이도 챙겨줬네

가온이가 의심받짐 않겠지?

여긴 밤새 이러고ㅠ

저러고 밤샌거냐ㅋㅋㅋㅋ

가온이도 진실을 알자마자 뜬금없이 왕 죽음..

바보들 합방안하고 저러고 잔겨? ㅎ

아니 동굴이라도 들어 가지......

휘친놈 표정ㅋ 

둘이 숲에서 잔거야 ㅠㅠ

아 텐션 미쳤는데

크으으응ㄷ

노숙…이니

안아 달라던 지운이 생각난다 

이걸 이제는 못보는거냐구ㅠ

아니 그걸 안고 얘기하냐고ㅋ

휘 애교야?ㅋㅋ

모야모야 귀여워들

휘 너무 예뻐 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케미 ㅠㅠㅠ

내가 원한 하룻밤은 이런게 아닌데요ㅠ

휘가 아닌 담이야ㅠㅠㅠ

어머어머 휘야 완전 담이됐어ㅠ

잉잉

뭐얔ㅋㅋ 휘 응석 부리는것봐

진짜 둘이 좀 그냥 살게 해줘라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 합방씬 나올지도느낌이 그래 ㅎ

가족도 벗도 둘이 하자ㅠㅠㅠㅠㅠ

어리광 휘라니 ㅠㅠ

나 개인적으로 비녀.. 비녀 주는걸 기다리고 있음

좋다ㅠ

둘 너무 예쁘다ㅠㅠㅠㅠ

근데 한기재가 아니어도 애비 죽은거알면 결국 돌아왔을거같아ㅜ

아 인생설계야 ㅠㅠ

구황작물, 고기, 어류 나왔다 ㅋㅋ

저녁도 자기가 차린대 조선시대에

역시 밥은 지가 할거라고 이미 생각하고 잇는 정수종

선물도 산대. 완전 정수종 빙의했넼

저렇게 예쁘고 평화로운 꿈을 꾸다가 끌려가니 지운이가 눈이 돌지..

아 나 벌써 눈물나 쉬벌 한기발놈아ㅠ

지운이가 꿈꾸는 미래가 너무 다정하고 예뻐서 눈물 남

천천히 생각하지말고 바로 생각해ㅠ 시간이 ㅓㅂㅅ어ㅠㅠ

미친.. 너무 이뻐ㅠㅠ

저 내금위장이 안가로 달려가면서 꼬리 밟히나 보다

해피엔딩 주라ㅜㅜㅜㅡㅡㅜㅜ

신기한 게 휘 저렇게 여인처럼 안겨있으면서도 언뜻언뜻 습관에 배인 세자스러운 멋쁜 표정이 나옴.. 연기 진짜 섬세

현이 너 너무 늦었어

짤한다

괜히 내금위장 된게 아니시네

현이 나이스 타이밍.

아오 이제부터 염전시작되겠구나

밖의 애들은 현이가 다 처치한 거야?

누가 보면 피를 1리터 흘린 줄 알 듯 

핏자국 겁나 잘찾아

현이도 붙어야지 그렇지

헨젤과 그레텔도 아니고 핏자국을 남겨놧네

지운 애비 진짜 밉상

저놈의 핏자국은 잘도 찾네

눈 겁나 좋네 

안 들키게 신발부터 사자

휘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도 많이 부드러워졌어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