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에게 자꾸 눈이 가는 지운은 그에게서 담이와의 추억을 발견한다. 한편 삼개방을 운영했던 일이 알려져 파직의 위기에 놓이게 된 지운. 휘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지운을 곁에서 떼어놓을 수 있는 기회에 휘는 그를 외면하고 마는데...
남주랑 섭남이랑 각각 서사가 탄탄해서 뭘 잡아도 맛도리네
조금이요? ㅋㅋㅋㅋㅋㅋ
지운아... 너 정말 돌아이같아 ㅋㅋㅋㅋ
지운이 본인은 자신이 이러는 걸 어떻게 받아들일까…
지운이 너무 귀엽닼ㅋㅋ
지금 반한거 휘 착장도 한 몫했다 너무 예쁘다
찐의원인데 의원 아니라고 속인거 같음
오늘 톤 적당하고 진짜 너무 좋다
끝까지 우리 편이어야 할텐데… 드라마 속에 저 빌런 넘을 빌런이 없어 뵈서
망했네 망했어
보면 이판은 걍 중도파인거 같네 좌상파도 아니고 중전파도 아니고
하이라이트에 회차가 많이 압축되어 있었네
자식은 잘못이 없잖아 ㅠㅠ
휘맘 짐작하는건 김상궁밖에 없어
아 로줄서사 시작이라 너무 설렌다
저 질금이 배우 성스때도 봤었던거 같은데 진짜 동안인거 같음
그랬던거 같아ㅋㅋㅋ
맞어 캐릭터도 깨발랄한게 비슷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