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나타났다) 같이 보자아

수정이는 엄청 짠해하고…

난 엄마가 왜 이해되냐..

애를 원한 적도 없는게 무슨 지애라고 데려가겠대 지가 뭘 했다고 애 지키고 낳고 여태 키운 것도 다 연두인데

말을 너무 일차원적으로.. 소름 끼친다는 게 뭐냐

왜 안되는거지

내가 비참해서 못 보겠네

준하 진짜 ㅅㅂ놈,,,,,,,,

김준하 ㅅㄲ는 미친 거 아냐
지가 첨에 지우래서 지금 이 모든 사달이 난 건데 이제와서 왜저래

아는 사람이라.. 어휴 김준하 메친

너무 불쌍해ㅜㅜ

준하 친자검사해서 아니라고 나와라 ㅅㅂ 그방법 뿐 없

예고에서 하늘이 아팠잖아?
그럼 혈액형 뭔가 그런부분에서
친아빠가 준하 아니지않을까 하는 의심이 나오고 유전자검사하려나?
지금으로선 굳이 할 필요 없을것같은 흐름인데

근데 준하 친자 아니여도 그건 그거대로 문제잖앜ㅋㅋ..

진짜가 준하애 아닐 확률이 있는건갘ㅋㅋㅋㅋ

누가 보면 수정이랑 현우가 부부 아니냐 ㅋㅋㅋ 육휴 중이라 요새 부쩍 같이 있네

둘이 할머니 말동무해주는거 왜 귀엽짘ㅋㅋㅋㅋㅋ

둘째가즈아

이건 깨부실려면 진짜가 진짜 태경이 애였다 이래야 될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목이 진짜가 나타났다라던가..ㅎ

그냥 태경이 애여라 .....

할머니맞말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할매 ㅡㅜ

할머니 며느리고 사돈이고 여기저기서 치이시네ㅜㅋㅋㅋㅋㅋ

전화 뚝 끊어서 ㅋㅋㅋ 강부자 쌤 귀여우시네

그래 좀 내쳐라 ㅡㅡ 뭘 저렇게 데리고 있냐

그냥 세진이 권고사직시켜

장실장도 이제 좀...그만 나와

근데 문득 제목 봤는데 진짜가 나타났다 ㅋㅋㅋㅋㅋ 진짜 태경이 애인 것 같아

회장님 방이 존나 머나..??

저것들 언제까지 설치냐고

저거 뭘믿고 사무실에서 저런 통화하냐 ㅋㅋㅋㅋ

물부터 붓나요

지가 연두랑 뭐 했다고 장모타령이야

장모님 소리 왜저렇겤ㅋㅋㅋㅋㅋ

싸가지 없는 쉐끼

뭐래

저 개새끼가 뭐라고 씨부려

미친놈 진짜 도라이새끼네

왜 니가 한 행동들은 말 안해 거지같은 새끼야

눈에힘좀빼

미친놈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하네 지금 그 꼴보고 너한테 딸을 주겠냐

어차피 면접 교섭권 밖에 없을텐데 ㅋㅋㅋㅋ

저시발놈이

경찰 신고감이다

닥쳐 이놈아

알았는데 뭐 혼자 살게 두지 너한테 왜 보내

저거 죽여

정신병 있는 거 아니냐 쟤? 사람 죽일 것 같은 성격인디

인성이 저모냥인데 숨길 생각도 안하네..ㅉ

갑자기 급사 했으면ㅋㅋㅋㅋ

인성이어케저래

빌어도 모자랄판에

건방지네

아 .. ㅜㅜ 진짜 너무 무서워

낙태 시키려고 했던거 알려졋으면

변호사 만나고 오면 존나 너 뭐됨?할거같은뎈ㅋㅋㅋㅋㅋ

하늘이만 준하한테 가도 자기 엄마랑 할머니한테 저런 거 알면 아빠극혐할텐데

세진이 제무팀 못간거는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어느 정도 끝내면 좀 진행해

동욱이는 출근안해??

희야 비중 보면 뭔가 있는 거 같은데

저 병실에 환자 들어온다더니 안왔넼ㅋㅋㅋ

여기에서 또 수정이 만나는 거 아님? 아 싫구나

딸기가 설마 희야인가?

니 엄마 사기꾼이었음

용서 안 바란다며 진심으로 미안하댘ㅋㅋㅋㅋㅋ

이거 꾸준히 못 봤는데 홍준이 류진 아들이야? 아빠가 물어봐서 ㅠㅠ

콩나물?

삼촌아들인거아님?

애들이 좀 큰것 같은데요 ㅋㅋ

홍준이가 류진 아들일 확률이 제일 높긴 할듯 점쟁이가 얘기했던게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고 받지르을

엥? 헐….. 만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