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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01 2022.06.12 21:37
    이병헌 연기 드럽게 잘해 ㅠㅠㅠ
  • tory_102 2022.06.12 21:37
    동석이 진짜 어린애같이 운다ㅜㅜㅜㅜㅜ
  • tory_103 2022.06.12 21:38
    선아? 쟤도 참 쟤다
  • tory_104 2022.06.12 21:38
    하 나 오늘 안우는게 목푠데 벌써.실패...
  • tory_105 2022.06.12 21: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9 19:58:35)
  • tory_106 2022.06.12 21:38
    돌아보니 미친년이었다는 듯..
    딸 물질시키다 죽이고 살겠다 아무나 붙어먹고 자식새끼 밥 세끼 먹이고 학교보내면 되는 줄 알았대...
  • tory_108 2022.06.12 21: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3 20:34:00)
  • tory_107 2022.06.12 21:38
    설마...
  • tory_109 2022.06.12 21: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3 21:46:14)
  • tory_118 2022.06.12 21:39
    22 자식도 한명 보냇으니깐…..
  • tory_110 2022.06.12 21:39
    아나 저렇게 기력없는 연기는 또 왤케 잘하시냐
  • tory_111 2022.06.12 21:39
    의사가 제대로네 ㅡㅡ
  • tory_112 2022.06.12 21:39
    아무리 과거에 그랬어도....미안하다 소리 한번 해줘요
  • tory_116 2022.06.12 21: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3 20:34:00)
  • tory_190 2022.06.12 21:48
    @116 ㅇㅇ..미친ㄴ이라는 한마디는 진짜..너무...쉽고 아직은 핑계로만 보이는 게 지켜보는 심정임.ㅠ
  • tory_113 2022.06.12 21:39
    이병헌 연기 좀 살살해줘라
  • tory_114 2022.06.12 21: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2 21:40:20)
  • tory_115 2022.06.12 21:39
    아휴 답답해 정말
  • tory_117 2022.06.12 21:39
    딸죽고 혼자 사는게 무서워서 다 놓았나보다. 아들도 돈벌러갔다 죽을까봐 ….. 어휴
  • tory_120 2022.06.12 21:40
    마자……
  • tory_128 2022.06.12 21:41
    이건갓 같애
  • tory_119 2022.06.12 21:40
    울 할머니도 병원 싫다고 그랬어 할머니들은 병원이 싫은가봐...
  • tory_121 2022.06.12 21:40
    블라인드에 못된 아들썰로 올라올 듯
  • tory_125 2022.06.12 21:41
    ㅋㅋㅋㅋㅋ실화탐사대에 누가 제보하는거 아녘ㅋㅋ
  • tory_122 2022.06.12 21:40
    디마프때도 애기업고 연기하실때 엄청 울었는데 와... 진짜 단전에서 끓어오르는니 슬픔이 있네
  • tory_123 2022.06.12 21:40
    그러시면 안돼여
  • tory_124 2022.06.12 21: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3 20:32:31)
  • tory_126 2022.06.12 21: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6 00:12:43)
  • tory_127 2022.06.12 21:41
    근데 진짜 나도 병원 넘싫더라. . ㅠ 응급실갔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불편해가지고. .
  • tory_129 2022.06.12 21:41
    연기 장인이야.....ㅁㅊㅁㅊ
  • tory_130 2022.06.12 21:41
    가지가지…둘이 작정했어 정말
  • tory_131 2022.06.12 21:41
    소화잘되는거먹지
  • tory_132 2022.06.12 21: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3 20:32:31)
  • tory_133 2022.06.12 21:41
    왜 작구 ㅠㅠ 된장아니면 짜장이신디ㅠㅠㅜ
  • tory_134 2022.06.12 21:41
    맞아 자기 집에서 돌아가시는 것도 복인 듯
  • tory_135 2022.06.12 21:41
    된장을 어케 끊어요ㅋㅋㅋㅋㅋ
  • tory_136 2022.06.12 21:41
    연기잘해서..넘먹먹해
  • tory_137 2022.06.12 21:42
    짜장에 뭔 사연이라도 있나
  • tory_138 2022.06.12 21: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6 00:12:43)
  • tory_139 2022.06.12 21:42
    된장 끊은거 왤케 웃겨 ㅋㅋㅋㅋ울다웃다ㅜ미친년이 나다
  • tory_140 2022.06.12 21:42
    착착 걸으시네 ㅋㅋㅋ
  • tory_141 2022.06.12 21: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6 00:12:43)
  • tory_146 2022.06.12 21:43
    동석이는 학교때 짜장 어멈이 한번도 안사줬을듯ㅠㅠ
  • tory_142 2022.06.12 21:42
    일부러 좋은 짜장집 간 건가 ㅠㅠ
  • tory_143 2022.06.12 21:43
    신발 바꿨네ㅠㅠ
  • tory_144 2022.06.12 21:43
    오 발렌시아가
  • tory_145 2022.06.12 21:43
    짜식……
  • tory_147 2022.06.12 21:43
    무심한듯ㅋㅋ다챙겨줘ㅋㅋㅋ
  • tory_148 2022.06.12 21:43
    이열~
  • tory_149 2022.06.12 21:43
    동석이 진짜 효자임ㅋㅋㅋㅋ
  • tory_150 2022.06.12 21:43
    진짜 이제야 둘이 마음놓고 밥먹는데. 너무 마음 아프다
  • tory_151 2022.06.12 21:43
    짜장면 먹고싶다ㅋㅋㅋ
  • tory_152 2022.06.12 21:43
    심성이 착한데 악에받쳐서 엄마한테 더 툴툴거린듯 ㅠㅠㅠ 동석이 ㅠㅠㅠ
  • tory_153 2022.06.12 21:43
    역시 싼타...로맨틱, 성공적
  • tory_156 2022.06.12 21:44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57 2022.06.12 21:4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60 2022.06.12 2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3 20:32:31)
  • tory_163 2022.06.12 2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9 19:58:35)
  • tory_169 2022.06.12 21:45
    @157 미친 ㅋㅋㅋㅋ
  • tory_177 2022.06.12 21:45
    이게뭐야 ㅋㅋㅋㅋㅋ
  • tory_154 2022.06.12 21:43
    아오..어제부터 슬픈와중에 자장면 땡기게...이중감정
  • tory_155 2022.06.12 21:44
    궁금한 건 다 물어보네 ㅋㅋㅋ
  • tory_158 2022.06.12 21:44
    존나 맛있게 잘먹네ㅋㅋㅋㅋ
  • tory_159 2022.06.12 21:44
    먹었쪄ㅎㅎ
  • tory_161 2022.06.12 2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9 19:58:35)
  • tory_162 2022.06.12 21:44
    어머님은 자장면을 싫어하셨어 노래도 모르냐..동석아....
  • tory_164 2022.06.12 21:44
    어멍 또 우시는 줄 ㅠㅠ
  • tory_165 2022.06.12 21:44
    진짜 누구 말대로 인간극장 보는 느낌이야
  • tory_166 2022.06.12 21: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3 20:32:31)
  • tory_167 2022.06.12 21:45
    동석이.엄마랑..얘기안끊기게하려고 계속물어
  • tory_168 2022.06.12 21: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6 00:12:43)
  • tory_170 2022.06.12 21:45
    애교부렼ㅋㅋㅋㅋㅋㅋ
  • tory_171 2022.06.12 21: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6 00:12:43)
  • tory_172 2022.06.12 21:45
    안오겠네
  • tory_173 2022.06.12 21:45
    엄마가 삶을 마무리할 때 되어서야 엄마 인생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게 너무 슬프다
  • tory_175 2022.06.12 21:45
    22…
  • tory_174 2022.06.12 21:45
    저럴줄알앗다
  • tory_176 2022.06.12 21:45
    구좌읍?
  • tory_178 2022.06.12 21: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3 20:32:31)
  • tory_179 2022.06.12 21: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9 19:58:35)
  • tory_180 2022.06.12 21:46
    쟤 왜저래
  • tory_181 2022.06.12 21:46
    어머니 조아하신다리 ㅠㅠ
  • tory_182 2022.06.12 21: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3 20:32:31)
  • tory_183 2022.06.12 21:46
    배타는 아방을 만낫대
  • tory_185 2022.06.12 21: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3 20:32:31)
  • tory_184 2022.06.12 21:46
    옥동도 남편 죽고 억지로 물질시키다 딸 죽고 아들하나 남은거 안 굶기겠다고 선택한 삶이 너무 힘들었으니 그냥 죽은 듯 살았나봄..
    첩으로 들어가 본처 수발하니 남편 수발..
    그게 사는거 아니지...ㅠㅠ
    그래도 아들한테 너무했어요ㅠㅜ
  • tory_186 2022.06.12 21:47
    옥동이 자기 인생 하나씩 돌아보는 거 너무 마음아파
  • tory_187 2022.06.12 21:47
    진짜 팔자도...
  • tory_188 2022.06.12 21: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9 19:58:35)
  • tory_189 2022.06.12 21: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3 20:32:31)
  • tory_191 2022.06.12 21:48
    본캐가 착한데ㅠㅠ
  • tory_193 2022.06.12 21:48
    아픈 걸 바로 옆에서 봐서 더 그런듯 ㅠ
  • tory_200 2022.06.12 21:49
    아까 산 내려오면서 부질없음(?)을 느낀거 같기도
  • tory_290 2022.06.12 21:59
    엄마 인생을 쭉 보니까 인간적으로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고 그랬던 거 아닐까 ㅠ
  • tory_192 2022.06.12 21:48
    영주야ㅠ
  • tory_194 2022.06.12 21:48
    악 딸래미ㅜㅜ
  • tory_195 2022.06.12 21: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3 20:32:31)
  • tory_199 2022.06.12 21:49
    고딩에피만 지우고싶다..ㄱ
  • tory_215 2022.06.12 21:50
    나 이 드라마 걔네 회차만 통으로 다 건너뜀..ㅇㅇ
  • tory_196 2022.06.12 21:49
    진짜 신생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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