둑근둑근
각잡혔네 에이전트 선겸이가 하고 영일이 우식이 영입하고
아 9초대 내취향 대사
아 영일이랑 선겸이 좋아
선공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공개 장면이다 ㅋㅋㅋㅋ
아 미친 미주단아 개좋아
실장님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주편
육지우 개좋아
중년여배 저렇게 쓰는 거 너무 좋다 피칠갑 원톱역 맡는 캐인것도 좋아
22222 느무 좋아
둘이 넘 귀여워 ㅋㅋㅋㅋㅋ
수영 저 웃음 참는거 너무 찐이야 ㅋㅋㅋㅋㅋㅋ
단아 놀리기 재밌는 재질이얗
단아가 어떤 선택을 할지 너무 궁금하다....영화 친구 눈치챈것 같긴한데
도둑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이런 전개가!!!!!
근데 예준이 언젠간 술김에 한번 실수할 거 같은
그런 눈치 줬었어???
와.. 난 그걸 친구로만 봤네.. ㅋㅋㅋㅋㅋㅋ 벨감을 많이 잃었군..
이 드라마 직업도 사는 모양도 진짜 다양하게 담아줘서 좋아
대놓고 게이를 그리는 게 아니라 영화같은 성격에 좋아하는 동성친구 하나쯤 자연스럽게 그려서 좋음 충분히 있을만함
들장미 마약상ㅋㅋㅋㅋㅋㅋ센 캐릭터만 하는 중년 여배우 짱
사과하는 거 좋아 ㅇㅇ
미주랑 매이언니 과거도 궁금하다
메이언니랑 미주 관계성도 너무 좋아
매이언니짱
눈망울은 막 그렇댘ㅋㅋㅋㅋㅋㅋㅋ
겸미 오프닝 이후로 아직 안만났는데 오늘 겸미 스토리 계속 이어져서 좋다
반칙ㅋㅋㅋㅋㅋㅋㅋ
저 의상 그거다 선겸이 예곻에!!!!
진짜 우식이 선겸이 아니었으면 아예 선수로 재기하는 것도 못됐겠다 싶다ㅠ
저렇게 힘들었으니까 예고에서 미주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