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적으로 앞만 보고 달려 나가는 육상계 간판스타 선겸(임시완)은 동료들과 영화제를 즐기던 중 우연히 마주친 미주(신세경)를 도와준다.
관성적으로 뒤를 돌아봐야 하는 외화 번역가 미주는 술자리에서 진상을 부리는 옛 은사에게 들이받았다가 통역 아르바이트를 떠안는다. 선겸은 미팅을 가던 중 봉변을 당한 미주를 다시 한 번 돕게 된다. 우연히 계속되는 두 사람, 과연 운명일까...?
청률은 안나올 거 같지만 드라마는 내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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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정말 잘생겼다
구남친이랑 싸우는거 신세경 톤 마음에 든다
싸이코패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애비가 뭐 설계했네
진국공원 ? ㅋㅋㅋㅋ 신세경 강아지 이름 아닌가 귀여웡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윅이세요 ㅌㅋㅋ
개입해버림 ㅋㅋㅋ ㅠ
좀 산만하긴 한데 캐릭터들이 재밌다
둘이 닮았다
와 연기가
연기가.......?
빤히 봐줘 좋다...
남주여주 붙으니까 좋다 ㅎㅎㅎㅎㅎ
다행인게 남주여주 붙으니까 재밌어
아 킬러 ㅌㅋㅌㅌ
1회의 수확은 여캐들같음 신세경캐 흥미롭고 수영 캐릭도 재밌다
1회 남주여주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좀 산만했는데 여주가 남주 담당 통역사 되는 과정 전개되니까 흥미롭다
미주 ㅠ
우오아아 ㅋㅋ 흐뭇하다
수영 캐릭터 왤케 짜증나지
모야모야
남주가 먼저 꽂혔네 ㅋㅋㅋㅋㅋㅋ
아 이런거 좋아 여주가 안보는 곳에서 남주가 먼저 본능적으로 끌리는 거 존좋
아니 얘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쁜애들 ㅋㅋ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