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변호사우영우) 아직 불판이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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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31'개

tory_1598 2022.07.21 21:49

수미도 우는거 보면 ㄹㅇ 사랑하나봐ㅏ

댓글
tory_1599 2022.07.21 21:49

에효....그러고 진짜 혼자 키우긴 했으니

댓글
tory_1600 2022.07.21 21:49

저 말을 듣고 싶었던게 아니었던거 같은데

댓글
tory_1601 2022.07.21 21:49

저런 남자가 다 있아?

댓글
tory_1602 2022.07.21 21:49

너무 비현실적이다

댓글
tory_1603 2022.07.21 21:49

전개가 좀 납득이 안 되네;;

댓글
tory_1604 2022.07.21 21:49

보통은 남자가 지우라고 지랄하고 여자는 낳는데 역전이네

댓글
tory_1605 2022.07.21 21:49

결국 저거 때문에 태수미 인생 발목 잡힐 빌미 하나 생긴 건 맞잖아...

댓글
tory_1625 2022.07.21 21:49

ㄹㅇ 혼외자 없냐고 물어본거 기억남

댓글
tory_1606 2022.07.21 21:49

저런다고 몸갈아서 애를 낳아준다니 으응?이다 진짜

댓글
tory_1607 2022.07.21 21:49

난 태수미 이해돼

댓글
tory_1608 2022.07.21 21:49

아이는 어떻게 낳았담...

댓글
tory_1609 2022.07.21 21:49

태수미 우산은 항상 빨간색이넹

댓글
tory_1611 2022.07.21 21:49

음...ㅎ...

댓글
tory_1612 2022.07.21 21:49

수미도 우는거보면ㅠㅠㅠ

댓글
tory_1613 2022.07.21 21:49

이럴것같았어 수미는 지우려고했는데 영우아빠가 사정했을것같았음

댓글
tory_1614 2022.07.21 21:49

하..

댓글
tory_1616 2022.07.21 21:49

현실은 저래놓고 키우는놈 없지 .. 속아넘어갈 여자도 별로없겠지맘

댓글
tory_1617 2022.07.21 21:49

태수미도 이해간다

댓글
tory_1618 2022.07.21 21:49

이거 왠지 재벌 가문에서 압박한 거 아니야? 남자 다 밟아버리겠다고 냉랭하게 떨쳐버린 거지... 이거 너무 간 건가

댓글
tory_1619 2022.07.21 21:49

낳는 여자가 싫다는데 으....

댓글
tory_1620 2022.07.21 21:49

그러면서 태수미날리는 카드로 쓰라고ㅜㅜ영우 취업유지 하라고ㅜㅜ?

댓글
tory_1621 2022.07.21 21:49

남자가 애를 낳자말자 하는거 좀 이해 안가는디...지 몸 망가지는거 아니잖아

댓글
tory_1622 2022.07.21 21:49

말도안돼

댓글
tory_1623 2022.07.21 21:49

좀 깬다...

댓글
tory_1624 2022.07.21 21:49

수미도 낳은거 보면 지우기 싫었나보지.. 저집안에서 낙태 못 시켜줄것도 아니고

댓글
tory_1636 2022.07.21 21: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6 21:04:56)

댓글
tory_1674 2022.07.21 21:51

어 나도 그렇게 생각함 뭔가 압박이 있었을 거 같음

댓글
tory_1626 2022.07.21 21:49

사연이 별로다...

댓글
tory_1627 2022.07.21 21:49

저런다고 애 낳아주는것도 대단하고
애 위해서 다 포기한것도 대단하네..

댓글
tory_1628 2022.07.21 21:50

잉 감정선이 잘 이해안감...

댓글
tory_1629 2022.07.21 21:50

저걸 태산집안에서 이해한다고???

댓글
tory_1630 2022.07.21 21:50

나라면 저런 얘기 절대 안할듯..참나...

댓글
tory_1631 2022.07.21 21:50

근데 이러면 태수미 법무부장관 되는거 나중에 어그러지는건가

댓글
tory_1632 2022.07.21 21:50

졸업은 했구나

댓글
tory_1633 2022.07.21 21:50

피임의 중요성 진짜....

댓글
tory_1634 2022.07.21 21:50

차라리 둘이 살림 차리고 애 낳고 구질구질 살다가 태수미가 원래 집으로 돌아갔단 얘기가 맞겠는데...

댓글
tory_1641 2022.07.21 21:50

22

댓글
tory_1644 2022.07.21 21:50

2222

댓글
tory_1656 2022.07.21 21:50

333

댓글
tory_1659 2022.07.21 21: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3 04:44:47)

댓글
tory_1663 2022.07.21 21:50

내말이

댓글
tory_1669 2022.07.21 21:50

태수미는 구질구질 살기도 싫지않을까

댓글
tory_1682 2022.07.21 21:51

@1669 사랑의 힘...???

댓글
tory_1635 2022.07.21 21: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4 01:26:33)

댓글
tory_1637 2022.07.21 21:50

태수미도 나름 사정은 있었겠네. 쨌든 노콘은 문제

댓글
tory_1638 2022.07.21 21: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1 21:38:42)

댓글
tory_1639 2022.07.21 21:50

뭔데 낳으라 마라야 존나 이해안돼

댓글
tory_1640 2022.07.21 21:50

진짜 낳아준다고?

댓글
tory_1642 2022.07.21 21:50

태수미 입장 이해돼

댓글
tory_1643 2022.07.21 21: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2 23:03:52)

댓글
tory_1645 2022.07.21 21:50

받으세요...

데려가세요도 아니고 무슨 물건 넘겨주듯이

댓글
tory_1646 2022.07.21 21:50

사연이 별로다 진심... 여자 인생 망치지 마라

댓글
tory_1647 2022.07.21 21:50

근데 굳이 애를 낳게할 필요가…? 사랑했다는 증거가 필요했나..?

댓글
tory_1648 2022.07.21 21:50

걍 뭐 이거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거 같음 ㅇㅇ
일방적인 아버지 시선의 이야기니까
태수미쪽의 이야기는 또 있겠지

댓글
tory_1680 2022.07.21 21:51

그랄수밖에 없었던 태수미쪽 에피도 있을거 같음

댓글
tory_1649 2022.07.21 21:50

나중에 태수미 입장도 나오지 않을까?

댓글
tory_1650 2022.07.21 21:50

아..이거는....

댓글
tory_1651 2022.07.21 21:50

이해가안돼 집에서 동의를 해?

댓글
tory_1652 2022.07.21 21:50

근데 태수미 아빠가 저걸 용케도 허락했네.

댓글
tory_1653 2022.07.21 21:50

양가적인 감정이 든다..ㅜ

댓글
tory_1654 2022.07.21 21:50

아이고 너무 아가

댓글
tory_1655 2022.07.21 21:50

본인이 낳고싶었나봄

댓글
tory_1657 2022.07.21 21:50

그런데 저 시대 낙태가 쉽진 않았을듯 ㅠ

댓글
tory_1658 2022.07.21 21:50

영우 아빠 싫다................................................

댓글
tory_1660 2022.07.21 21:50

이해가 잘.... 낳는 건 여잔데 여자가 정해야지....

댓글
tory_1661 2022.07.21 21:50

쪼그맣고 예뻐ㅠㅠ

댓글
tory_1662 2022.07.21 21:50

태수미 아빠가 저걸 냅둔게 신기

댓글
tory_1664 2022.07.21 21:50

전개 뭐여 존나 이상해

댓글
tory_1665 2022.07.21 21: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8 14:13:46)

댓글
tory_1666 2022.07.21 21:50

수미도 사랑은 했으니까 낳았겠지

댓글
tory_1667 2022.07.21 21:50

본인도 낳고 싶은 마음이 어느정도 있었겠지

댓글
tory_1668 2022.07.21 21: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3 19:57:44)

댓글
tory_1670 2022.07.21 21:50

뭔가 태수미 이야기도 들어보고싶다.. 이대로라면 이해가 좀 안돼

댓글
tory_1671 2022.07.21 21:51

이걸.. 낳았다는게 전개가 납득이 안되넹

댓글
tory_1672 2022.07.21 21:51

태수미 집에서 낳게 한게 이해가 잘안가네

댓글
tory_1673 2022.07.21 21:51

근데뭐 낳으랬다고 낳았으려나 태수미 입장도 있겠지

댓글
tory_1675 2022.07.21 21:51

태수미도 낳고 싶었겠지 진짜 싫었으면 지우면 되니까

댓글
tory_1676 2022.07.21 21:51

태수미씨 굉장히 감정적인 사람이었네.. 지인이었으면 도시락싸고 말렸을거야

댓글
tory_1677 2022.07.21 21:51

태수미는 낳고싶었는데 집안 반대 때문에 애만 낳게 해달라하고 떨친거 아닐까..

댓글
tory_1686 2022.07.21 21:51

222

댓글
tory_1678 2022.07.21 21:51

나중에 태수미 감정선도 풀어줬음 좋겠다

댓글
tory_1679 2022.07.21 21:51

엥??난 둘이 좀 살다 가난땜기 수미가 떠난줄

댓글
tory_1681 2022.07.21 21:51

이건 태수미 입장도 보고싶다

댓글
tory_1695 2022.07.21 21:51

나도..

댓글
tory_1682 2022.07.21 21:51

굳이 낳을 필요가 있나... 이해 안가..

댓글
tory_1684 2022.07.21 21:51

태수미도 애기 낳고싶었던거 아닐까 어쩔수없이 헤어진거여서

댓글
tory_1685 2022.07.21 21:51

아니면 낳았는데 애가 죽은줄 알았으려나?

댓글
tory_1687 2022.07.21 21:51

시대적으로 지금처럼 애기 지우는것도 쉽지 않은거 아닐까?

댓글
tory_1722 2022.07.21 21:52

그렇다기엔 여아낙태가 빈번했던 시절...

댓글
tory_1726 2022.07.21 21:52

오히려 옛날이 낙태 더 알음알음 많이??? 했을걸
영우 96년생인가 그런데 낙태 많았음 80년대에도

댓글
tory_1688 2022.07.21 21:51

예전 같으면 몰라 아빠가 존나 이기적이었다는 생각밖엔ㅠ

댓글
tory_1689 2022.07.21 21:51

이런 전개면 태수미 진짜 딸이 아닐수도 있지않을까??? 그냥 영우는 입양아고 태수미는 애 낙태한거규

댓글
tory_1690 2022.07.21 21:51

태수미이야기가 따로 있겠지 이건 한쪽 이야기잖아

댓글
tory_1691 2022.07.21 21:51

태수미 이야기까지 들어보고 판단하고 싶다ㅋㅋㅋ

댓글
tory_1692 2022.07.21 21:51

옛날이 낙태는 더 쉬웠어

댓글
tory_1693 2022.07.21 21:51

뒤에 뭐 풀려야 납득갈듯

댓글
tory_1694 2022.07.21 21:51

와 근데 찐 아가를 어디서 데리고왔네ㅠㅠ

댓글
tory_1696 2022.07.21 21:51

영우 아빠 읭 스러워도 낳는다는 결정은 태수미가 한거니까

댓글
tory_1697 2022.07.21 21:51

태수미 운 거 보니까 다른 사정이 있었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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