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세상) 3화 시작했어 같이 보지 않을래?

그 와중에 저딴 것들도 친구라고 못 때리는 선호 어쩜 좋아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작부터 맴찢이다..........

선호야 ㅠㅠㅠㅠ

추자현 연기 과하다는 말 많던데.. 난 엄마의 괴로움이 느껴져ㅠㅠㅠㅠ

울부짖음...이다...그야말로

뭔 싸이코패스같은 말이야

아 이 엄마들 다양하게 환장파티다

지아들이 저러고 왔어봐

사이코들

저기 저 전문직처럼 꾸민 엄마는 새로운 차원으로 싸이코야

장난이라는 말 너무 쉽게들 한다

하아 미치겠다

영상을 보고도 저러냐

결국 저 아줌마도 똑같네

하...

수호도 본 건가.....

자기가 처벌받을지 아닐지 만나이 따지고 있냐 ㅋㅋㅋㅋㅋㅋ...

진짜 쓰레기들이구나

아 진짜 개빡치네

모부는 저렇게 자책하는데 형사란 물건은.........

아이고 아부지 ㅠㅠㅠ

내가 부모였으면 진짜 사는게 아니였디

읭? 박형사 일하려고 하나

오 불판있었구나! 같이 달려야겠다

설마 형사 일하는 거야??

오준표가 아들한테 뭐 시키고 가르칠 때마다 소름끼쳐. 저런 아비한테 보고 배워서 아들이 저모양이지

최고 악질이야 오진표 저 인간

톨들아 진표야! 졸라 소름끼친다

한남 심은 데 한남 난다

조여정이 보냈나보다 영상

오씨집이 은주한테는 인형의집 같네

인하 애들 때문에 힘겹게 버티고 있는 거 너무 안쓰러워...

박찬홍 감독 드라마 볼 때마다 장소마다 어디서 저렇게 사람 가두는 구도를 찾는지 신기해

가족이 환상의 조합이네

아오 진짜 그 부모에 그 자식들이다

와 진짜 갱생의 가능성도 없는 쓰레기들

다양한 콩콩팥팥의 현장을 보고 있습니다 끔찓해

아....쟤가보냈나봐

미친

은주가 보낸거면 준석이 잘못을 깨닫게해주고 싶었떤 걸..........미친.........왜저래

아니 뭐 저런 또라이가...; 티저랑 예고에 썼길래 뭐 의미심장한 장면인가 했는데 그냥 또라이 싸패...아니 미안하다고는 왜 또 함 더 또라이 같게

수호야ㅠ안돼..

ㅠㅠㅠㅠㅠㅠㅠ동희착해

사바하 쟤 되게 애기같다.....

수호야ㅠㅠㅠ

대화가 안되는 인간들이랑 어찌대화를 해

교감 입 꾸매고 싶다

담임 눈빛 솔직하다

사과할 사람이 사과를 안하고 다른 사람들만 열심히 사과하네

저 담임 애들한테 관심 별로 없어 보이긴 했는데 그래도 낫네...아 교감 또 썅

교장역 배우분 얼굴은 너무 익숙한데 성함이 생각이 안나서 보니까 성함이 너무 낯설어... 뭐지???

저런 극혐 고인물들이 학교 엄청 많겠지....

교감 제발 닥쳐

엥 저 부장?주임?은 알자도 못하고 말 보탰냐

강남 경찰서 선정 학교폭력 없는 청정학교.....

나같아도 절대 용서 못해

동수 자연스럽게 나가다 걸림ㅋㅋㅋㅋ

쟤들이 생각하는 폭력이 뭐야 정말

지 아들 살리겠다고 친구한테 거짓말하고...

준석이가 최종보스인거지 ? 보다가 궁금해서 들어왔어

다른 그날의 다른 일을 생각하고 있겠지 아마...?

나 앞부분 못봤는데 누가 추자현한테 동영상 보낸건지 나왔어? ㅠㅠ

결국 다 지 자식 생각밖에 안하잖아 어떻게든 자기 아들한테 최대한 피해 안가게 하려고 하는 거 보면 환멸난다 이기적인 인간들

고맙다고 말하지마 으윽..........

언니 저 사람이야말로 믿으면 안 돼...ㅜㅜ

준석이 엄마가 범인이 누군지 알겠지? 떨어진거 봤으니까

아까 그 부모들이 어서 이 사실을 깨닫고 준석이네 찾아가서 난리치는거 보고싶다

으 핵소름..... 걸음걸이 달라지는거봐

무서워

저 빨간 스웨터 교사도 그만 나댔으면...

와 쟤 무섭닼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어

말이라고 막하네

악 ㅆㅂ 닥쳐

독한 건 인하가 아니라 니들이지 미친 것들아

2차 가해 그만하라고

뭔소리야 준석이한테는 깨갱하고 난리

영철엄마 처신이 잘못인 거 같아 저기 붙는게 아닌데 솔직해야하는데

저집아빤 변호산가

그래 이거지

영철엄마 각성합시다...

더 난리쳐줘

영철어머니 정신 차리세요 저 아줌마들 수틀리면 아줌마랑 영철이 버리고도 남을 인간들이에요

뭐야 왜 확변하지?

저 여자는 뭐야

저 배우 붉은 달 푸른 해에서 민하정으로 나왔던 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