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이름 생각 안나서 정애리님 이름 썼어요 배우님 죄송해요
가증스럽다 증말ㅠ
모지?? 설마 친딸도 아닌가
이유가 치유아빠 딸도 아니면 진심.. 정애리 캐릭터 개막장인데..
염치도 없다...
아직도 엄마래ㅠ 환장..
저리니 치유버리고 저집에 있었지 대단하다
어떻게 엄마라고 할 수가 있지..? ㄹㅇ... 정병인걸 넘어서 징그럽다...
조만간 장미향남편이 와서 깽판치겠다
장미향 걸리고 정애리는 좀 나갔으면..
이혼해라 치유야...
오늘 너무 빠르게 진행되네
미친놈.. 죄다 속여놓고 저거 풀면 뭐 달라지냐?
어휴.. 저샠도 진짜 벌 받아야 되는데.. 묶어놓고 아내가 지 엄마한테 애 못 낳는걸로 온갖 구박 당하는거 보면서도 와.. 느낀게 없었냐
헐 그런 구박을 받았었단 말이야????
진짜 완전 개쓰레기구나.....
다들 못들어본거면 내 기억이 조작된건가..? 그런 장면 본거 같은데;; ㄷㄷ
정말 미안하면 나가야지.. 나간다고 용서가되는 것도 보상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하.. 진짜 뻔뻔스러워서..
이혼서류였으면 좋겠다
헐...아버지 어쩔...
병원에서 전화오겠네
그래도 빨리 밝혀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