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고지영상 활아찬이다ㅠ
아니 근데 여주는 맨날 목만 졸리면서 왜 자꾸 맨몸으로 입털지
아부지 보자마자 눈빛 약해졌어ㅠ
헐 드디어 천년전
과연 천년전 활상운은 무슨 사이였을까
헐 단극 악역이었어? 천년전에?
그 둘째가 활인가?
옥을태랑 단활이 형제였던건가?허
단단가족도 천년전에 다 엮여있는 건가
어 저여자 활이 친모아님?
다 엮여있었구만 ㄷㄷㄷㄷㄷ
옥을태 이 미친노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건 천년전...활솔 과거 시점은 600년전이고
아니 아직도 충격이 크다 단극이랑 을태가 부자지간이었다니ㅠㅠㅠ
권나라 발음이 좀 새네 단활 이름 부를때
을태시점 천년전 서사구나
권가살이다
여주 권가살 빨리 깨어나자 권가살이 젤 쎄보여
권나라는 민상운캐보다 권가살인게 훨 매력있다
아니 을태랑 활의 전생 아버지 단극이라니 ㄷㄷㄷㄷㄷㄷ 진짜 가족드 맞네
볼수록 계속 럽라 느낌은 없어지고 가족드로 다 엮인거 나올거 같음 지금 단단가족들도 천년전 역할 있는 것처럼
아찬이 꿈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찬이 꿈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남주여주 현생 서사는 너무 답답하다..자꾸 입터는 거 말곤 없으니까 둘중 하나라도 기억좀하자
천년전에 권가살이 옥을태 살리려고 어떻게 하다보니 불가살로 만들어버린건가??
여주 너만 안나서면 될거같은...
아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활에게 젤 중요한 건 가족이구나
아버지랑 한 약속 지킬려고 600년을ㅠㅠㅠㅠㅠㅠ
근데 천년전 단극애비 이기적인 사람같은데 솔이도 천년전엔 나쁜사람이었을까?
천년전 옥을태 동생이 진짜 단활인거면 옥을태는 환장스럽겠다 ㅋㅋㅋ
환생해도 여전히 단활은 단극이랑 사이좋은 부자관계고 지금도 단활이 불가살이라고 하는데도 단극이 자기대하는거랑 단활대하는거랑 태도가 다르면 ㄷㄷ
을태 동생이 활이었을 거 같진 않음 아역으로 나와서..그럼 활상운 천년전 서사가 없는 거니까 천년전에도 권가살이었던것처럼 활도 뭔가 상운과 더 운명적인 관계였지 않았을까
단극이랑 여동생
호열형사가 천년전 애비라서 옥을태가 못죽인건가부다
저건 설마 옥을태가 구해준걸수도??
아버지 겁낼까봐 일부러 뒤로 물러서는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활은 대체 뭐는 빨리 낫고 뭐는 계속 저러고 ㅋㅋㅋㅋㅋ 기준을 모르겠다
가족 일이라서ㅠㅠㅠㅠ
아니 병원가자니까 왜
확실히 스킨쉽 할때마다 부담스럽다
꼭 저러고 확인해야하나;;나름 퍼먹여주는 씬인데 거북하다 거북해....
왜케 치근덕거리는거 같지…
여주가 저러니까 권가살 찐빌런설 더 맞는 느낌임 꼭 저렇게 부인하면 반전이드라
아니 여주 해맑은거 좀 톤 잘못 잡은 거 같은 느낌임
오늘 시호 임신 알고 난 반응 젤 기대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