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에게 자꾸 눈이 가는 지운은 그에게서 담이와의 추억을 발견한다. 한편 삼개방을 운영했던 일이 알려져 파직의 위기에 놓이게 된 지운. 휘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지운을 곁에서 떼어놓을 수 있는 기회에 휘는 그를 외면하고 마는데...
웨이브 라이브는 좀 늦게 시작하나 보군..이제 시작함
휘 얼굴 표정 봐ㅠㅠㅠ 눈물난다
아 박은빈 저 울망이는 눈빛 너무 좋음 연기 너무 잘함
쟤는 어떻게 알고 칼부터 들고 왘ㅋㅋ 근데 발검하는거 정석조랑 비슷한듯
나 이드라마 이런 오프닝 좋아해
아니 베인것치곤 너무 둘둘 맨것 아니냨ㅋㅋㅋㅋ
어떤 리뷰보니까 달항아리 깨진게 휘의 마음이 흔들리다 못해 터진거? 라던데 그 파편으로 손찔린게 뭔가 그 마음이 지운이한테까지 박혀든걸 뜻하는거 같음
오호라 맥박재는 것 보니 확실한 듯
그 와중에 휘 발성 좋구요 크으
아 너무 설렌닼ㅋ 귀엽곸ㅋㅋ
월화 편집이 다른듯.. 짝수편이 훨 낫네
오스트 뭐야 미친거 같아 브금 너무 좋다ㅠㅠㅠ
ㅠㅠㅠㅠㅠㅠ
아이고데이고ㅠㅠㅠ
앗 현이도 이 둘 관계를 알게 되나??
현이 흑화하면 더 재미나겠는데~~~ 지운에게 진심인 미소가 가면이 되는 그 순간!!!
오늘 너무 좋다
벌써 기대된다 오늘부터 본격 다크해지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