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ㄱ
오늘 더 기대돼 오늘 이상하게 더 떨림
수혁이 아버지 너무 온화한 인생인데 어떻게 수혁이같은 1도 안참는 노빠꾸 아들이 태어났짘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시발 수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혁아....수혁아 다 죽여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수혁아ㅠㅠㅠㅠㅠ
아니 수혁이 존나 너무 이해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검이 다해먹어 진짜ㅠㅠㅠㅠ
시발 범인 얼굴 쪼개는거 ㅅㅂ
와 오늘 부제 진짜 기획의도대로 가는 중
아니 김검 자체로도 좋은데 서사 미쳤다....작갓님 서사 무슨일이예여
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누가봐도 하은이다
근데 아버지 서사 생각하면서 사빈이 떠올리는 거 존나 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전생 따로 떼놓고 봐도 김수혁 서사 세상 미쳤다
사빈이 진짜 나는 너무 반만 이해돼...알긴 알겠는데 ㄹㅇ 레알 저런 휴머니즘이 너무..ㅎㅎ
사빈이 진짜 앞으로 중심 잘잡게 해야겠다 이거 범죄자 몰입미화 갈까봐 살짝 걱정됨
난 남캐 둘 사이에서 여주가 흔들릴 거 같진 않은데 여주가 가해자 이입할까봐 그건 걱정됨....죄는 죄야 사빈아..
아 개그씬 노잼
어 저기서 포옹씬+키스씬 있을 줄 알았는데 없는 거 보니 다른 장면인가보네
야.... 집착 쩐다. 결국 찾았네.
이 드라마 진짜 쓸데없이 브금 넣는다
종범아 다이어리 돌려줘라
아니 현실 스토커같은 느낌 제발 주지마..
갑분선배..............선생님이라고 해
걍 스토킹같은데
하는짓이 딱 공지철이네
아니 제발 잠깐 스토커같다고 그러지마
공지철 천종범 진짜 다겹친다....................
아니 정보를 알고 접근하는 거랑 이유도 모른 채 운명적으로 끌리는 거랑 너무 다르쟈나..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혁이 중증이다
저기여.......정신차리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