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모른다) 심플하게 2회(3회, 4회) 보는 불판

ㅇㅇ +아착각함 아니였어

아니었던것 같은데.. 더 젊은 남자였오

아녔어 강신일 쪼가 전혀 없었엉

@2 그치? 나도 그렇게 들었거든 사실 난 류덕횐인가 했는데;;

다른 피해자 동생한테 인형 주면서 말하는 사람 목소리는 강신일이었어!

@4 류덕환은 극중 나이대가 안 맞을 것 같은데..
진범 따로 있는건 확실.. 강신일 캐는 진범 맹신자이면서 피해자 물색하는 역할이었을 듯.

@10 ㅇㅇ 그건 확실히

@11 그렇겠지

그러니까.. 미친놈

근데 왜 주위 둘러보고 119 신고 안했을까??

@8 그러니까... 뭔가 수상해...
조력자일수도.. 아님, 범인에게 인도하는 역할일수도...ㄷㄷㄷㄷ

@8 인물소개 보고오니 믿어도 되나보다

영진의 팀에 오기 전까지 경찰로서 힘든 일과 보람 된 일들을 나름 겪었다.
그런데 영진의 파트너가 되면서 경찰로서 차원이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영진이 성흔 연쇄살인 사건 8차와 마지막 사건의 범인이 따로 있음을 주장하면서 조직 내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할 때도 묵묵히 영진을 따른다.

@11 진짜 다 의심스럽다..! ㅋㅋㅋㅋㅋ

@8 ㅋㅋㅋㅋㅋ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 내내 의심ㅋㅋㅋㅋ 희생당할까 걱정ㅋㅋㅋ

근데 아까 왜 반말했지? 야 차영진!!! 이랬잖아

@10 정신 차리라고 넋 나가 있으니까

@4 그런가 넋나가 있었던 건 아는데 계급차이가 나니까 아는 사이라서 그런 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

@2 그럼 저 목사가 일으킨 살인이 마지막 사건으로 처리 되는건가?
여기에 차영진이 저 목사가 범인이 아니라 주장하는거고.

마자.. 이사장도 찝찝해 먼가..

애가 너무 착해ㅠㅠㅠㅠ 말도 어쩜 예쁘게 해ㅜㅠㅜ

사이비??ㅋㅋㅋㅋ

@2 사이비 사학재단 등등 ㅋ

@4 나두 자꾸 생각나 ㅋㅋ 이름도 신땡땡ㅋㅋ

원래 드라마 편성 들어가는 거 제작할 때부터 인데 제작진도 놀랐을 듯ㅋㅋㅋㅋㅋㅋ

@W 그니까 ㅋ

부활 어쩌고 개소리를 해서 수정이는 다시 살아나냐고 물었는데, 자격이 안된다고 한거.

수정이는 살았나? 하니까 그 사람은 자격이 안 돼요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