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시은
나영&예지
도연&영지
청춘물 학원물 존재의 이유가 이런거 아니겠니? 흐-뭇...ಢ_ಢ
내새끼들 행복하게 춤추는거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죠타
그 많던 여성서사러버들은 어디갔는가...☆ 한줌도 안됐던 땐뽀 화력 믿을 수 없다...광광...
다들 땐뽀걸즈 봐주라주~~
여성청소년서사+신인배우 잔뜩 나와서 눈도 신선하고 마음도 신선하고
보다보면 어느새 땐뽀아이들 어미가 되어 같이 눈물 줄줄 흘리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됨...
ㅊㅊ-나
한드방 모든 토리들이 땐뽀 보는 그날까지 질척거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