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tYDdHMKPfU
뭬야?라는 희대의 유행어를 남긴 경빈의 최후..
정난정의 웃음소리가 겹치는데 참 소름돋고..
여인천하같은 여성 위주의 사극이 보고싶다.
단순히 임금의 성은을 얻음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을 빼앗기지 않고, 타인이 가진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려는 그런 움직임이 보고픔.
권력을 두고 벌이는 정치적인 대립, 개인의 욕망을 가장 잘 다룬 작품이 아닐까 싶어.
최근에는 꽃들의 전쟁이 가장 좋았는데.
뭬야?라는 희대의 유행어를 남긴 경빈의 최후..
정난정의 웃음소리가 겹치는데 참 소름돋고..
여인천하같은 여성 위주의 사극이 보고싶다.
단순히 임금의 성은을 얻음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을 빼앗기지 않고, 타인이 가진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려는 그런 움직임이 보고픔.
권력을 두고 벌이는 정치적인 대립, 개인의 욕망을 가장 잘 다룬 작품이 아닐까 싶어.
최근에는 꽃들의 전쟁이 가장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