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은 남자 판 '청춘시대'라는 예상에 대해 "방송이 나가면 다른 작품에 대해 '제2의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아니냐'라는 말이 나올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청춘시대' 시리즈에 참여하기도 했던 손승원은 "둘 다 너무 좋은 작품인 것은 사실이다. '청춘시대'보다 저희 작품을 편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런 고민도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다"라며 "남자 판 '청춘시대'라기 보다는 다른 매력이 있다. 저희만의 작품으로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김정현 분), 생계형 배우 준기(이이경 분),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손승원 분),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정체불명의 아기와 미혼모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다룰 작품으로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677686&cluid=c_201802051520_00000006
이어 '청춘시대' 시리즈에 참여하기도 했던 손승원은 "둘 다 너무 좋은 작품인 것은 사실이다. '청춘시대'보다 저희 작품을 편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런 고민도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다"라며 "남자 판 '청춘시대'라기 보다는 다른 매력이 있다. 저희만의 작품으로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김정현 분), 생계형 배우 준기(이이경 분),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손승원 분),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정체불명의 아기와 미혼모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다룰 작품으로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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