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지라 가장 최근 작품인 '응답하라 1988'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어 "세 딸들 중에선 혜리가 가장 예쁘고 사랑스러웠다"고 덧붙였다.
또 이일화는 "'응답하라 1988'에서 큰 딸로 출연한 류혜영도 정말 아낀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에선 드러나진 않았지만 혜영은 아빠에 대한 아픔을 갖고 있는 캐릭터였다. 그래서 배우들이 그런 마음을 갖고 연기를 했기에 더 애정이 많이 갔다"고 덧붙였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aid=0002676765&oid=108&lightVersion=off
또 이일화는 "'응답하라 1988'에서 큰 딸로 출연한 류혜영도 정말 아낀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에선 드러나진 않았지만 혜영은 아빠에 대한 아픔을 갖고 있는 캐릭터였다. 그래서 배우들이 그런 마음을 갖고 연기를 했기에 더 애정이 많이 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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