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907/pJe/vyY/pJevyYjZAI88sYS6sCUym.jpg
공개된 사진에는 첫 대면부터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하립과 김이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술에 취한 듯 볼이 빨갛게 달아오른 하립. 황당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시선의 끝엔 길바닥에 엎어진 김이경이 있다. 하립의 대리운전 기사로 나타난 김이경은 갖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무명의 싱어송라이터. 불운의 아이콘답게 첫 등장부터 요란한 그녀의 인생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악마가' 제작진은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은 하립과 김이경 사이에 음악이 더해지면서 '악마가'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예측할 수 없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나갈지 기대해 달라, 흥미로운 사건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며 "이미 입증된 연기력의 정경호는 물론이고, 김이경과 꼭 어울리는 이설 역시 악기연주부터 세밀한 감정연기까지 빠지지 않고 소화하며 캐릭터를 완성해나가고 있다.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후속으로 오는 7월 31일(수)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 대면부터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하립과 김이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술에 취한 듯 볼이 빨갛게 달아오른 하립. 황당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시선의 끝엔 길바닥에 엎어진 김이경이 있다. 하립의 대리운전 기사로 나타난 김이경은 갖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무명의 싱어송라이터. 불운의 아이콘답게 첫 등장부터 요란한 그녀의 인생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악마가' 제작진은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은 하립과 김이경 사이에 음악이 더해지면서 '악마가'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예측할 수 없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나갈지 기대해 달라, 흥미로운 사건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며 "이미 입증된 연기력의 정경호는 물론이고, 김이경과 꼭 어울리는 이설 역시 악기연주부터 세밀한 감정연기까지 빠지지 않고 소화하며 캐릭터를 완성해나가고 있다.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후속으로 오는 7월 31일(수)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엘 거의 모 틸다 스윈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