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연’ 제작진은 “오늘(26일) 방송되는 7회에서 손지은과 윤정우는 더 이상 숨기지 않고 서로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러나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이들의 사랑은 마냥 행복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없이 애틋한 이들의 감정에, 이를 그려낼 박하선 이상엽 두 배우의 섬세하고 깊은 열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와씨..너네 한번 입술 박치기하더니
너네..너네..이러면 내가 너무..ㅜㅜㅜ
아시벌 너무좋아ㅜㅜ
11시 언제 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