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으로 오는 2월 24일 첫 방송될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KPJ)은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강지환과 김옥빈은 각각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 역을 맡아, 진실을 밝히기 위한 ‘신.들.린. 공조 수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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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8년 OCN 첫 번째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으로 오는 2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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