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측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3월 24일부터 베트남 나트랑으로 3박5일 포상휴가를 떠난다.
'하나뿐인 내편'은 최근 최고 시청률 46.2%를 기록하며 파죽지세를 보이고 있다. 50%대 돌파까지 내다보는 가운데, 높은 시청률의 주역인 배우들 대부분이 포상 휴가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903061022236710
배우들은 진짜 열연하면서 고생하는데 넘 잘됐음 ㅋㅋㅋ 베트남으로 가나봄!!
ㅇㅈ...이 드라마에서 건질 건 오직 중견배우분들 연기뿐.... 그외엔 전부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