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여진구가 권해효-장영남을 향한 서슬 퍼런 단죄를 시작했다. 소중한 이들과 용상을 지켜내기 위해, 냉혹한 군주의 길을 걷기로 다짐한 여진구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이와 함께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는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왕이 된 남자’의 13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10.0%, 최고 11.4%를 기록했다. 또 tvN 타깃(남녀2049) 시청률 역시 평균 4.3% 최고 5.0%를 기록, 지상파 포함 월화극 1위를 수성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한편 2월 19일 방송된 '왕이 된 남자' 13회에서는 광대 하선(여진구 분)이 반정 세력들의 악행에 직접 칼을 뽑아 드는 모습이 그려져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063201
꺅!!!!!!!!!!!!!!
여진구가 권해효-장영남을 향한 서슬 퍼런 단죄를 시작했다. 소중한 이들과 용상을 지켜내기 위해, 냉혹한 군주의 길을 걷기로 다짐한 여진구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이와 함께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는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왕이 된 남자’의 13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10.0%, 최고 11.4%를 기록했다. 또 tvN 타깃(남녀2049) 시청률 역시 평균 4.3% 최고 5.0%를 기록, 지상파 포함 월화극 1위를 수성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한편 2월 19일 방송된 '왕이 된 남자' 13회에서는 광대 하선(여진구 분)이 반정 세력들의 악행에 직접 칼을 뽑아 드는 모습이 그려져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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