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는 나이제란 의사가 이미 범죄자들의 전유물이 돼 버린 형 집행정지를 이용해 교도소의 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의료과장을 제거, 새로운 의료과장으로 등극한 후 자신을 버렸던 명문대학 병원의 이사회를 장악하는 성장극이다.
'어셈블리'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황인혁 PD가 연출한다. 내년 3월 편성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837691
'어셈블리'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황인혁 PD가 연출한다. 내년 3월 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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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를 등에업고 이사회 장악하는 얘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