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김지수가 차가운 카리스마와 따뜻한 인간미를 동시에 뿜어내는, ‘슈트미 폭발’ 양서군 역으로 변신한 현장이 첫 공개됐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제작 삼화네트웍스&김종학프로덕션)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 이수연(이제훈)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차 한여름(채수빈)이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 멜로다. 2016년 ‘초대박 히트작’ SBS ‘낭만닥터 김사부’ 강은경 작가의 후속작으로, 이제훈-채수빈-이동건-김지수-김경남-이수경-로운-이성욱-박혁권-홍지민-장현성-안상우 등 최고의 배우들이 합류해 올 가을 클래스가 다른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멋져...............멋져!!!!!!!!!!!! 이제훈나와서 볼랫는데 김지수가 더 멋지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