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dmitory.com/img/201809/5bL/ZbV/5bLZbVmwjuSUAyEyGG4goI.jpg
조승우가 드라마 '라이프'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영화 '명당(박희곤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는 조승우는 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라이프'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했다.
조승우는 "분명히 의미는 있는 작품이었다. 의미는 있었고, 시도도 좋았다. 내가 한 작품이다 보니까 또 내가 했던 작품의 작가님이 쓰신 것이다 보니까 팔은 안으로 굽을 수 밖에 없다. 보람된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많은 시청자 분들과, 기자 분들이 느낀 그대로 아쉬움이 남는다. 아쉬움이 많이 나고, 많은 시행착오도 겪었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어떤 지점이 아쉽냐"는 질문에는 "다 아시면서~"라며 호탕하게 웃더니 "노코멘트 하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영화 얘기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829670
인터뷰 안하기로 유명한 조승우인데 요즘 영화 홍보 돈다고 인텁한듯
아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노코멘트래
조승우가 드라마 '라이프'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영화 '명당(박희곤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는 조승우는 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라이프'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했다.
조승우는 "분명히 의미는 있는 작품이었다. 의미는 있었고, 시도도 좋았다. 내가 한 작품이다 보니까 또 내가 했던 작품의 작가님이 쓰신 것이다 보니까 팔은 안으로 굽을 수 밖에 없다. 보람된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많은 시청자 분들과, 기자 분들이 느낀 그대로 아쉬움이 남는다. 아쉬움이 많이 나고, 많은 시행착오도 겪었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어떤 지점이 아쉽냐"는 질문에는 "다 아시면서~"라며 호탕하게 웃더니 "노코멘트 하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영화 얘기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829670
인터뷰 안하기로 유명한 조승우인데 요즘 영화 홍보 돈다고 인텁한듯
아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노코멘트래
더 의미있는 작품에서 보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