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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장동윤의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측은 “장동윤이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에 합류해 16회부터 출연한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스터 선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소년, 유진 초이(이병헌)가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이야기로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이 가운데 장동윤은 준영 역을 맡아 이병헌 김태리 등과 호흡한다.

장동윤은 지난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했다. 이후 JTBC ‘솔로몬의 위증’, KBS ‘학교 2017’, KBS 드라마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에서 주연을 맡아 풋풋하고 청량한 모습으로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첫 시대극에 도전하며 많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미스터 선샤인’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 tory_1 2018.08.24 22:07
    연기력에 비해 진짜 캐스팅 잘되는거같아... 심지어 별로 잘된거도 없는데 정말 신기..
  • tory_2 2018.08.25 00:15
    장동윤 연기본적없는데 1톨말들으니못하나보구남
  • tory_1 2018.08.25 00:26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르겠지만 난 주연급 치고는 진짜 연기 못한다고봐서.. 근데 거의 다 주연으로 들어갔어 여태 ㅋㅋ 좀 신기해..
  • tory_3 2018.08.25 09:53
    난 학교에서 장동윤 괜찮던뎅ㅎㅎ
  • tory_4 2018.08.25 10:06
    얼굴이 너무 내취향이라서 좋아하는데 연기는.... 어..
  • tory_5 2018.08.28 14:24
    얼굴만 품고있어....연기는 늘거라고 믿을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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